이번 강의는 나에게 필요한, 나를 위한 강의였다.
손품, 발품을 판 임장과 임보를 어떻게 투자와 연결해야 할지,
앞마당은 쌓여가지만 이 부분은 쌓이지 않은 것 같은, 매번 어려웠다.
임장 후 임보에 생각을 담고 그 생각이 투자와 연결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다.
| 임장과 임보의 연결 → 투자와 연결
분임: 동별 선호도 → 생활권 정리
단임: 단지별 선호도 → 투자 우선 단지
매임: 투자 또는 트래킹 단지 → 나에게 맞는 투자 결론
| 임장지의 물음표가 이해로
상권
임장지의 A생활권은 교통의 요지로 불릴 만큼 더블역세권에 버스 노선이 다양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역으로 나오자마자 어수선한 시장 상권의 모습에 물음표가 던져지는 생활권이었다.
하지만 튜터님이 예시로 들어준 곳을 들으면서 임장지의 상권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본질’을 놓치지 않아야 함을 깨달았다.
예) 어수선한 모습의 사당역 상권은 본질은 아니다. 본질은 방배 옆이다.
깨) 임장지 A생활권의 재래시장의 어수선한 모습은 본질이 아니다.
→ 어수선하지만 유해시설이 아니다. 더블역세권이다.
교통
이전 임장지였던 서대문구의 독립문 극동과 무악 청구1차의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나는 그저 전철 한 정거장에 대한 차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교통에서 전철뿐 아니라 도로 교통도 파악했어야 했다.
원인은 심한 무악재의 정체였다. 서울 시내에서 독립문까지는 여유로운데 무악재의 정체가 심하다는 것이었다.
→ 임보에 도로를 표시하면서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기
| BM
1. 앞마당 결론 후 복기 → 매수후보단지 모아가기: 캡처 후 가격 변화 확인
(앞마당마다 사고 싶은 단지 1~2개 지켜보기)
2. 마음속 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