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시작하게 되는 강의다.
최초 함께 조모임을 하였던 조원들은 사실상 흐지부지 다른길을 가는 가운데 있다
나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월부에 온 것에 감사하다.
현실상 새정부 들어서 여러규제를 접하게 되면서 이미 늦었다..생각하였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듣게 된 것은 월부의 강의가 사업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문성은 물론이거니와 진정성으로 월급쟁이들이 일어설 수 있는 도전장이기 때문이다.
투자를 하든 실거주 내집마련을 하던 가장 후회없는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아는게 힘이다.
강의 뿐만 아니라. 받을 수 있는 대출액도 중요하지만,
매월 상환해야할 대출이자금액도 상당히 중요하다.
소득의 ½이 줄어드는 은퇴상황에서 지혜롭게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알게되는 강의였다.
최소한 3군데의 앞마당을 만들어서 내년 1분기대 2분기안에는 등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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