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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람] [실전 33기 3조야 임장가자 아라메르 울렸어! 챠밍타임] 3강 튜터링데이 후기(아라메르와알람즈⏰)

25.11.19

안녕하세요~! 

투자자로써의 시간을 매력적이고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챠밍타임 입니다~!

 

 

 

저는 기초강의를 하면서 1호기를 계약하고 운이 좋게 광클 대기로 

이번에 첫 실전반을 참여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특별히 의미가 깊은 시간이 였습니다.

 

또한 전세 빼는것에 대한 부분은 실투경처럼 제시된 방법외의 

여러가지 노하우들이 필요한것 같아

튜터님의 도움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전세도 빼는 시간 이였습니다. 

 

또한 튜터링을 통해 다른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그 시간에 비한 나의 노력을 어느정도 인지 메타인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어떤걸 개선 해야하는지를 알아가는 시간 이였습니다.

 

임보는 늘려본 사람만이 요약정리로 유의미한 장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제게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말이 있었습니다. 

‘난 실전을 안해서 임보가 약해.’

‘임보를 늘리려면 실전을 해야해.’

 

이말은 실전에 가면 당연히 임보를 잘쓸수 있을꺼야 라는 의미로 종종 얘기 했었습니다.

 

막상 실전반에 들어오면 임보를 잘 쓸수 있다고 생각되었지만, 

결국 그만큼의 인풋을 넣게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상황 그리고 현재 어떤 목표로 이번 실전반을 보낼지에 대해서 독려주시는게 튜터님과의 첫 통화 였습니다.

‘비교장표를 잘 작성하고 싶다.’

‘임보를 디벨롭해보고 싶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의 상황에 대해 최대한 들어주시려고 하셨고, 

그리고 본인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튜터님은 제일 약점인 임보를 장점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어떻게 했었는지

직접 해보니 유의미한 노력이였다.

라고 얘기주시면서 이번 실전반에서 실행해보자 하시면서 

매일 3장씩 작성이라는 실전의 미션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의사같은 전문직의 자산가 목표입니다.

 

그리고 대망을 튜터링 데이 전날 임보 발표자를 발표해 주셨고,

당연히 발표자에는 저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발표가 제가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튜터링 데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선택된 임보의 발표를 시작하면서 내용을 보자마자 

내 자신의 임보가 얼마나 부족했고

그 임보를 위한 노력이 남들만큼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보를 작성하는 시간 그리고 시간을 밀도있게 쓰는법도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나는 얼마만큼 노력을 했고, 

그리고 앞으로 얼마만큼 더 노력을 할지에 대해서 돌아보았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본인들의 목표가 작은금액이 아니라는걸 알아야 하며 

그것에 걸맞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의사들이 의사가 되기위해 어렸을때부터 입시 시험을 위해 얼마만큼의 인풋을 넣었고

그 인풋을 얼마나 밀도 있게 쓰는지 그걸 위한 노력을 해서 그만큼의 가치를 만들고 있는지 얘기주시는데

 

저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덪붙여 설명주시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임장만큼 중요한게 임장보고서 입니다.

 

이번 실전반의 앞마당의 분임을 돌고 단임을 돌면서 

나의 고정관념들이 실전반 임장지에 대해 헷갈리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 입지의 가격과 생활권의 순위를 받아들이지 못하며 임장을 다니는 느낌이였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내가 너무 지방만 앞마당을 만들어서 일까?’

 

이런고민과 함께 동료들과 앞마당을 돌면서 

이해안되는 부분에 대해 이런가설 저런가설을 세우며 임장을 다녔었습니다.

 

그리곤 1등 생활권의 단임을 가고 나서 어느정도 그 궁금증들이 해소가 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찜찜한 느낌으로 튜터님도 같은 생각을 하시는지에 맞춰보고 싶었습니다. 

 

튜터링 데이때 튜터님의 생각을 물어보았을때

 

입지분석의 임보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나에게 더 필요한 임보가 무엇인지를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통화할때 임장도 중요하지만 임장만큼 임장보고서도 중요하다고 얘기주셨던 

임보의 의미를 깨달는 시간이 였습니다.

 

이제 실전반 겨우 반 왔습니다. 

그리고 아직 나에게 남은시간은 2주 정도 있습니다.

 

그 시간동안 내가 앞으로 채워가야 할 부분이 어떤부분인지 

얼마나 시간을 밀도 있게 쌓아 나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고 돌아보는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또한 꾸준히 나가기 위한 노력과 실제 경험하셨던 경험들에 대한 설명으로 

내가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방향성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기존에 투코를 받고 매코를 받는 행위가 투자에 방향을 결정지어 주듯이

튜터링 데이를 통해 나의 마인드를 점검하고 마음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튜터링 데이 였던거 같습니다.

 

찐진심으로 ‘바쁘실테지만’ 빼고 모든얘기를 다 해달라고 하셨던 아라메르 튜터님!,

질문의 해결책을 찾을수 있을때 까지 해결되었는지 다시 물어봐주시는 아라메르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라메르 튜터님이 알려주신 마음의 방향성을 가지고 

이번남은 한달 디벨롭 하는 시간을 보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불편함 없이 진행하기 위해 애쓰셨던 

우리 조장님 그리고 알람즈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확언하고 다 이루어버리는  성장하는 한달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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