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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방

내년을 달라지게 하고 싶다면, 올해 끝나기 전에 용기 한 번 내보세요 [멤생이]

6시간 전

 

 

 

(실제 열반스쿨기초반 강의신청 페이지에 있는

질문답변 게시판의 질문들 입니다.)

 

 

 

안녕하세요 멤생이입니다.
오늘은 열반기초 수업을 듣고, 제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작성해보려 합니다. 이 글이 강의 수강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마음 하나로 작성해봅니다 :-)

 

 

 

 

 

아무것도 모를 때의 저를 먼저 이야기해보면

 

 

저는 완전한 부린이였습니다. 부동산에 ‘부’ 자도 몰랐고, 부동산 문을 열어본 적도 없고, 그냥 집을 산다는 것은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어요. 주변에선
 

 

요즘은 부동산 해야 한다.

투자를 해야 한다.
 

 

계속 이런 얘기가 나왔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렇게까지 돈을 벌고싶진 않아 …

그냥 아끼고 저축하는게 나한텐 최고야 …

 

 

그래서 저는 토스트 먹을 때 햄을 빼고, 택시는 정말 타본적도 없고, 가위바위보로 커피내기 하면 커피 안마신다고 하며 뒤로 빠지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며 아끼는 삶만 살아왔습니다. 그런 제가 지인의 추천으로 얼떨결에 열반기초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그때 어떤것들이 고민되는지 저는 정말로 공감해요. 사실, 강의료도 부담스럽고, 조모임은 더 부담스럽고, 저는 제 감사일기를 공개하는 것도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사실 모든게 저에겐 다 부담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이런 모임에서 제가 뭘 할 수 있을지 확신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하나씩만 해보자. 그 마음으로 하루에 딱 한 걸음만 내딛었습니다. 그리고 그 한 걸음이 완전히 다른 세계의 문을 열게해주었습니다.

 

 

 

 

 

마침내 직면하게 된 진실

 

 

열반기초에서 가장 먼저 느낄 수 있었던 건 제가 그동안 잘하고 있다고 믿어왔던 것들이 사실은 나를 늦추고 있었다는 사실이었어요. 강의를 들으며 들은 말 중 가장 충격적인 한 문장이 있습니다.

 

진짜 위기는 위기인데도 위기인 줄을 모르는 것 입니다.

그보다 더 큰 위기는 위기인 것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진짜 뒷통수를 세게 맞는 느낌이었어요. 아끼는 게 잘못된 게 아니라, 아끼고 난 돈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였다는 걸 그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솔직한 마음으로는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그걸 외면하기 위해서 더 당당한 척 했던 저의 모습도 인정해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선택을 기다리는 것 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더라고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이미 하나의 선택이었고, 그 선택의 대가는 생각보다 너무 컸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절약을 잘해도, 아무리 저축을 많이 해도, 그 돈을 저축만 해놓는다면요 절대 미래가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https://weolbu.com/s/GNasomH4Yo

https://weolbu.com/s/H4gPhMvJ9u

 

 

 

행동이 바뀌자 삶이 달라졌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돈을 아끼기만 하는 사람에서 아낀 돈으로 투자하는 사람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4년 동안, 쉬지 않고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하고, 임장을 가고, 배우고, 움직이며 정말 열심히 몰입했습니다. 그 결과,

 

부동산 거래도 여러 번 했고,

회사에서는 절대 벌 수 없는 수익을 단기간에 얻었고,

무엇보다 행동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변화는,

 

미래에 대한 확신,
놀라울 정도로 커진 꿈의 크기,
더 이상 불안하지 않다는 자신감 이었습니다.

 

 

돈보다 큰 건 마음이더라고요. 제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 그게 열반스쿨기초반이 준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아마 망설이고 계실겁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너무 된다고만 이야기 하는 거 아닌가?

나한테는 안 맞을수도 있을 텐데 …

돈도 시간도 부담인데 괜찮을까?

 

 

정말 이해합니다. 저도 똑같았어요. 저도 의심이 많고, 저도 불안했고, 저도 확신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들어보니까 단 하나는 확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열반스쿨기초반은 단 한 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면 왜 이 강의를 통해 인생이 바뀐다고 말하는지 알게 됩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제 주변 사람들도 그랬습니다. 만약 지금 망설이고 있다면, 딱 이번 열반스쿨기초반만 용기내서 들어보세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실력도 지식도 아니었어요. 딱 한 가지, 작은 용기만 필요합니다. 이 한 걸음이 우리의 1년 뒤, 5년 뒤, 10년 뒤를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저처럼요. 저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함께 걸을게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미니드리밍
6시간 전N

튜터님 진심이 열반기초반 수강하려고 하시는분들께 작은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이 될것 같아요♡

차가운열정
6시간 전N

3년차 투자자이지만 어느순간 목표가 흐릿해지는 순간을 느끼는 것은 매한가지 인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목표를 명확히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

모애옹
6시간 전N

저도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이대로 계속 행동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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