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에서부터, 용맘님의 강의는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사이다 같다.
너나위님이 큰틀(마인드)을 잡아주시면, 용맘님은 드림하우스까지 가는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시는것 같다.
3개지역 30개 앞마당에서 추리고 추리는 과정 속에서, 이렇게 비교평가하는 것이 맞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수십번 했지만 확신이 없어 괴로워 하고 있었는데 이번 2강을 통해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됐다.
내마기에서부터 한결같이 강조하는 것은
결국 비교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그 단지의 가치에 대해 결론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분임 > 단임 > 매임이 필요하다.
지치지 않고, 의심하지 말고 내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자! 이제 시작이다. 화이팅~!
댓글
파티누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