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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실전33기 부총의 1픽은 5늘의 우리야 부아위] 3주차 강의 - 튜터링 데이

17시간 전

 



안녕하세요.

부자 아빠를 위하여 부아위입니다.

 

지난 주말에 튜터링 데이를 했습니다.

 

부총님의 담담하면서 마음을 울리는 튜터링 데이는

규제로 실망한 제 마음에 다시 해보자는 열의를 일으켰습니다.

 

공부를 할 수록 제가 약한 부분, 안되는 부분이 새롭게 나옵니다.

그리고 스스로 묻습니다.

왜 안될까?

 

그 답을 오늘 들었습니다.

 

익숙하지 않다.

 

어떤 일을 잘 하려면 먼저 익숙해져야 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일은 실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지금 어려운 일이 있다면,

먼저 익숙해져야 겠습니다.

 

그리고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양이 중요합니다.

양으로 때릴 것.

그것이 잘하기 위한 기초입니다.

 

그 동안 멈췄던, 핑계되던 자신을 다시 발견합니다.

내일부터는. 아니 오늘부터 다시 핑계대지 말자.

꾸준히. 될 때 까지 해보자.

 

담담히 좋은 말씀해주신 부총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싶이 넘치는 임보 나눠주신 원픽스들 감사합니다.

 

핑계대지 않고 양으로 넣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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