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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3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함께하고 싶은 투자자 이호입니다
25년 10월 15일 생각하지 못한 규제가 나왔습니다
규제 지역으로 묶이고+토허제가 시행되고
많은 투자자들이 허탈하고, 조급하고
그러는 사이 현장에서는 몇 일 사이에 많은 거래가 있었습니다
실거주자, 투자자!!
다시 돌이켜서 생각해 보면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10월 15일에 규제가 발표되고
토허제가 시작되는 10월 20일까지는 약 5일간의
투자 기회가 있었고, 누군가는 분명 투자를 했습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규제 속에서 찾은 숨은 다이아몬드!! 3호기 수도권 투자!!
https://weolbu.com/s/HwRZ1esw4Q
나 투자 할꺼야!! 마음 먹으면 투자를 바로 하면 좋겠지만??
아직은 그 만큼의 실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아는 지역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리 준비 해 놓은 방법뿐 입니다
어떻게요?
준비는?
앞마당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의미 없는 앞마당은 없다)
앞마당: 내가 아는 지역
(10분은 아무것도 안보고 설명 할 수 있는 지역)
흔히 우리가 말하는 임장을 하고
임보을 써서 내가 알아 놓은 지역
1) 앞마당을 미리 만들어 놓고
2) 시세, 시장의 상황을 보고
3) 투자기회가 오면 매수 한다
단순하지만, 명료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딜레마는 지금 투자를 못 하는데,
실전반/학교에서 배정 받은 임장지가 너무 마음에(지금 당장 투자를 못하는) 들지 않는데?
이러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나는 왜 여기에 배정을 받았을까?
지금 당장 투자를 못하는데..
3년차 투자자가 되면서 앞마당도 열심히 만들고
배정 받은 지역이 정말 왜 여기를?? 했던 적도 있습니다
최근 투자를 검토 했던 지역은
2년 6개월전 전에 만들었던 앞마당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기를 왜 배정을 해주나?
정말 가고 싶지 않았는데,
그 지역을 투자로 검토 하게 되었습니다
시장 상황, 미래는 알 수 없죠?
앞마당을 만들어 놓지 않았다면
투자를 검토 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투자의 기회가 왔을 때 해당지역으로 다시 임장을 가야 해서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지금 당장은 왜 이지역을 갈까? 대충 만들지?
하는 생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번 한번이 쌓이면
뚜렷한 앞마당이 쌓이지 않고, 기회 올때
투자까지 연결하는 의사결정이 많이 늦어 질 수 있습니다
의심, 하기 싫음이 있을때
해당 지역에 기회 오면 반드시 투자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을 완벽히 파악하고
선호 단지를 알아 놓는다
다시 또 올 기회 없으니 최선을 다해서 본다!!
이렇게 마인드를 바꾸고, 앞마당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지금 바로 투자를 해야 한다면?
(나의 투자와 연결지어 볼까?)
앞마당의 의미도 중요한데,
투자를 앞두고 있는 계신 분들은
내가 바로 투자를 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해서
앞마당을 만들어 가는 게 중요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해당 방법으로 지역을 우선 대략적으로 파악해보고
임장지를 선정하면 좋습니다
투자와 우선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을 파악하고
우선적으로 갈 수 있습니다
++
지역을 볼 때(앞마당을 만들 때) 이렇게 보면 더 효율적입니다
추가로 지역을 만들 때는 한개만 만들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보다는 그룹핑을 해서 만들면 좋습니다
-분당(+판교)-수지-영통 이렇게 상위에서 하위권으로 보기
-지방광역시를 볼때 1개의 지역만을 보고 다른 광역시로
넘어 가기 보다는 2~3지역을 더 보고 가면 지역을
파악하는데, 비교평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느 규제가 나와도, 어느 상황에서도
전국 어딘가에는 투자할 곳이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말고 등기 가져 오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