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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신혼부부 투자자
성공루틴 입니다💕
오늘 운영진으로서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메퍼튜터님과 함께 운영진독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책은 ‘기브앤테이크’로 진행 되었는데요
벌써 3번 째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는 단순하게
나는 그럼 호구형 실패한 기버구나
생각 했었는데요
당시 ‘빈쓰’튜터님께서는
실패한 기버가 아니라
‘성장’하고 있는 기버라고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첫 반장을 하면서 읽은 기브앤테이크는
다른게 다가왔고 적용할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실제로 적용 해본 후에
메퍼튜터님, 운영진 분들과 독모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탐험 행동
‘용기가 필요하다’
평범한 테이커는 극악무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테이커 입니다. → 자기방어, 드러내지 않고, 비적극적
여기서 튜터님은 보통 반대로 생각 해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버란?
자기방어를 하지 않고, 드러내고, 적극적으로 하는
그리고 본인의 것을 내려놓는 사람 입니다
예를 들어 무거운 짐을 든 어르신을 본다면?
용기 내서 도와드릴지 물어보고 도움을 드려야 한다는 것 입니다.
물론 이 안에서 거절을 당할 수도 있는데요
이 부분까지 아무렇지 않아야 하는 것 입니다
나눌 때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반원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때도 내가 도와주고 싶은 부분 말고
진짜 도움 받고 싶어 하는 부분을 찾아내고, 물어보고, 도움 드리는것이
진정한 탐험 행동이지 않을까 생각 했습니다
특히 이렇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있는데요
튜터님을 따라 하는 것 입니다
*튜터님 하시는 부분 어떤 점을 해볼까?
미리 해두니까 언젠가는 내가 하게 되더라구요
알게 모르게 연습이 되어있다. 미리 해 보는게 좋아요."
→ 우리 튜터님을 닮아가려고 하기
ex) 튜터님께서 단지를 예시로 보여주시면
내 앞마당에서 비슷한 단지 찾아내기 등
“여러분들 편하게 해줄 생각은 없다.
하지만 행복하게 해줄 생각은 있다.”
→ 좋은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도움 될 이야기를 하기.
진짜 좋은 리더라면?
목적과 목표가 확실하다면
다음을 위해서라도 밀어 붙여야 하는 부분이 있다.
기준과 케파를 계속 올려야 한다.
이해가 안되면 물어봐야 한다.
이번 독모에서 핵심적인 이야기 였습니다
[적용]
✔ 튜터님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실지, 어떤 답을 내릴지 계속 고민하고
튜터님의 모습을 따라하기.
→ 튜터님은 오전,점심,오후,저녁으로 나눠서 루틴을 하신다
→ 반톡은 주로 7시~9시 사이에 인사이트를 주신다
→ 틈틈이 반원분들과의 소통까지 해주시고, 늘 운영진방 먼저 봐주신다
→ 생각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질문을 던져 주시고, 튜터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신다
→ 투자실력, 운영실력 모두 늘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가이드를 주신다
→ 반원들의 글, 복기, 후기, 임보 모든것을 다 꼼꼼하게 보시고 피드백을 주신다
입체적 판단
‘질문을 통한 입체적 판단’
입체적판단이란 무엇일까
첫 운영진 하시는 분들에게 먼저 질문 하시고
그 이후 너나위님과 독모를 했던 저에게 물어봐 주셨습니다
사실 첫 느낌을 이야기 해주신 분들의 이야기도
다 맞는 이야기 였습니다.
행동이나 생각을 파악해서 공감 후 이야기 하기
상대방에게 한번 더 질문하기 등 이였는데요
첫학기 너나위님과 독모를 하면서
구체적 예시를 들어서 설명 해주셨었는데요
컵이 앞뒤로 색깔이 다른 경우 단면만 보고 말하면
틀릴 수 있다는 것 이였습니다
이번에 첫 반장을 하면서 특히나 신경 쓰려고 했던 부분 이였습니다
반원분들이 무언가를 이야기 해 주셨을때
오해하지 않고 반원분들이 생각한 고민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질문 하면서 파악 해 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전이라면 미처 알지 못했을 부분들을 알고
적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고, 튜터님께도 도움 청할 수 있었습니다
입체적으로 보고 판단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튜터님께서 말씀 주신 입체적 판단은 이러한데요
"상대방을 잘 알아야 도와주는 것이 수월해요"
상대방을 여러 방면에서 파악하고 도움 주어야 합니다.
또한 40살 넘어가면 리더 아니면 팔로워로 살아야 하는데요
부자는 팔로워보다 리더가 더 많습니다.
내가 혼자 하는것 보다 팀 단위로 움직여야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것을 입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면 나의 팔로워들이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사이드 미러가 되어준다고 합니다
즉 리더란 좋은 판단을 하는 사람인 것 입니다
좋은 판단을 해야 좋은 결과가 나오는데요
입체적으로 바라보면 다채로워 져서 판단이 쉬워집니다.
"이것을 익숙하게 해봐야 한다.
내가 혼자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잘 안되던 부분 입니다.
부반장님들과 합을 맞춰서
함께 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현재 해보고 있는 것은
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야기 하고
튜터님께 그 생각이 맞는지를 운영진 톡방에서 이야기 하는데요
그래서 운영진 모두가 어려운 점이 있거나,
모두 알아야할 내용, 튜터님이 아셔야 하는 내용이 있다면
서로 공유하고 한 방향으로 소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지만
이렇게 하게 되면 입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용]
✔ 운영진끼리 깊은 대화를 하기
→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어떻게 바껴야 할까? 어떤 소통을 해야 할까?
등등 개인 발전 및 반의 발전을 위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기
신뢰 자산
‘쌓아가는 것’
"성공한 기버 이전에 호구 기버가 있다.
효용감만 생각하면 좋은 기버가 될 수 없다.
기버도 주면 나중에 쌓아서 올라올 수 있다 신뢰도 자산이다."
기존에는 호구기버는 실패한 기버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실패한 기버가 아니라 과정 이였습니다
성공한 기버가 되기 이전에 호구 기버가 있다고 합니다.
쌓아서 올라가야 하는 것 입니다.
또한 정말 와 닿았던 부분이 있는데
“기버이면서도 기버리더이기 때문에
다른 기버들을 테이커로부터 지켜줘야 한다.”
→ 규칙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뢰는 자산이다!
이 부분입니다. 저희반은 전부가 기버이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지 못했었는데요
혹여나 그런 일이 생길 경우 규칙을 제대로 말하고
테이커로부터 기버를 지켜내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신뢰를 잘 쌓고 있을까?
정말 제대로 하고 있을까?가 고민 된다면
객관적으로 바라보라고 해 주셨는데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어딘가에서 튜터님이 나를 당당하게
튜터님의 제자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이렇게 반대로 생각 해 본다면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늘 생각하면서 행동 해야겠습니다
[적용]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무언가를 할 때 튜터님께서 나를 튜터님의 제자라고 이야기 해 주실까?를 생각하기
✔나는 누군가의 목표가 될 수 있는 사람일까? 를 계속 생각하기
마무리. 고민
시간관리
다른 분에게 이야기 주셨지만 정말 공감 되는 부분이라 적어봅니다
1)치고 들어오는 것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당연하지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해야 한다. 못하는 것이 생길 수 있다
그 중에서 우선순위를 잘 잡고 하면 된다
2)잠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현명하게 써야 한다
같은 시간으로 더 많은 것을 하거나,
적은 시간으로 똑같이 하거나
잠을 줄이게 되면 건강은 안좋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방법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쿨하게
메퍼튜터님은 무언가를 할 때
'나라고 못하겠어~?' 라는 마음을 갖는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부님이 생각나서 쳐다봤는데요
제가 이부분이 참 안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튜터님께서 저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자신감 갖고, 앞만 보고 질주 하겠습니다
[적용]
✔자신감 갖기. 나는 다 할 수 있다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메퍼튜터님과
우리 나부님, 리부님
미미반장님, 알이반장님
로그님, 가공님, 에버님, 다위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