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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맘맘맘 처럼 단지 비교의 프로가 되고 싶어요.

25.11.23

강의 마지막 부분이 너무 와닿았어요. 

물건은 다 올라있고, 주식에 돈이 지금 묶여 있어 손발이 묶여 있는 느낌이고, 

신랑은 굳이 옮겨야 하냐고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할 수 없다는 것도 인지 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다보면 상황도 변할 것이라는 그 말에 공감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강의를 듣고, 

신랑 아들과 함께 일원동 분임을 다녀 왔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지식과 경험을 채우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나를 움직이게 해주는 동기 부여를 해주는 강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댓글


홈런왕1
25.12.19 11:07

현재 상황이 쉽지 않아도 실천하는 가능님은 결국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응원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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