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전

"그저 이 말만 믿고 했습니다" 추운 겨울, 임장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시죠 올해도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 투자 못하신 분들 조급한 마음에 좌절하고 계신가요? 투자하다 보면 수없이 많은 벽이 나타납니다 '난 언제 저 수업을 들을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 맞나' '이 지루한 레이스는 언제 끝날까'... 단계마다 의심이 떠오르죠 성공한 선배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냈을까요? 그런데요 투자는 빠르게 가든 느리게 가든 '내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목표에 이를 수 있습니다' 각자마다 힘든 상황이 있고 개인마다 속도는 다르더라도 결승선만 통과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투자적인 기술 실력은 정직합니다 오히려 자본주의에서 가장 정당한 노력에 걸맞는 보상을 가져다 주는 것이 투자라는 것임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그렇게 한발씩만 내딛다보면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그리고 힘이 들면 앞서나간 선배님들과 동료들에게 손을 내밀고 함께 해나가면 됩니다 지금의 힘듦이 한 줄의 추억이 될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