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맨토님의 강의에서는 서울 시장의 전체적인 매매매지수와 거래량을 통해서

시장의 흐름을 읽고 그 안에서 움직이는 싸이클을 보면서

상승장과 하락장의 모습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습니다!

 “  STEP.1 시장의 흐름”  
 

<🔥시장흐름의 중요성 🔥>

시장의 흐름을 읽는 다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월부학교와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장이 어떤지도 모르고 투자를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kb시세계열 정도로만 흐름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장님이나 반원분들이 시장을 읽고 나눠주시는 내용들은

‘ 저런 부분들을 어떻게 다 아실까???  경험이겠지 … ’

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번 마스터멘토님 강의에서

매매지수르와 거래량지수를 통해서

추세가 전환되는 변곡 시점, 부산산의 싸이클, 미분양을 통해서

우리가 겪고 있는 시장이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지금 시장의 계절이 어떤 계절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BM🔥>

1. 임보장표에 KB시세계열 꼭 넣어보기

2. 지금의 시장상황에 대해 내생각 적어보고 반원분들과 싱크 맞춰보기!

 “  STEP.2 상승장의 투자! ”  

<🔥나도 할 수 있다 상승장 투자!🔥>

상승장에서는 올라가는 시장이기 때문에

싸게사야 한다는 개념에서 상승장에는 시장을 딱히 안봐도 되지 않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좀더 기다리다가 하락장에 더 좋은것을 사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 할 수 있는 장점과

올라가는 시장에서 오르는 전세가를 회수함으로써 투자금을 회수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장에서의 갑과 을의 입장을 알 수 있었으며,

을의 입장에서 어떻게 투자 전략을 가져가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적인 부분에서 무리하지 않고 투자하는 부분에서

역전세 대응이나 실력부분이 받쳐주지 않으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장의 흐름을 보지 못하고 고점에 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BM🔥>

상승장에서는 투자 안한다는 편견버리기

상승장에서는 소액으로 가치있는 물건을 매수 할 수 있다

 “  STEP.3 하락장의 투자!”  

<🔥하락장 쇼핑은 항상 즐거운 마음! 🔥>

하락장의 투자는 싸게 살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무조건 저에게 유리한 시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회복점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락장에서 사람들은 생각보다 두려움을 가지기 때문에 투자를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면에서는 내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보았습니다

투자금이 조금 더 들다더라고 더 좋은 투자를 하는 시장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신하게 되었고,

바닥을 기다리기 보다 시장의 흐름을 보면서

내가 감당가능한 물건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하락장에서 모든게 싸니 아무거나 사도 괜찮다는 생각을 버리고

공포에서 가치있는 보석을 찾아 낼 수 있도록

시장에 남아서 계속 공부하여야 한다

 “  STEP.3  실력있는 투자자로 성장하는법  

<🔥단단한 마인드셋을 가진 투자자🔥>

잘하시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 가지기

(지금까지 잘해오고 생각 했지만, 여기와서 완전 벽을 느끼는 감정들)

월부학교 4회정도 해야 감잡을 수 있다.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
심리가 요동치는 시장에서는 글로 쓰면서 시장을 냉정히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잇는 투자자

(시장흐름 기록, 포르폴리오 점검, 

차뜨뜨차를 가진 투자자

차가운 시장에서 뜨거워지는 시장을, 뜨거운 시장에서 차가워지는 마음

실력안에서 본질을 파악하는 투자자

위기에서 항상 방법을 찾아가는 투자자

<🔥성장하는 투자자🔥>

1, 조건과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 목표를 위해 할 수 잇는 것을 해야 된다

2.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무조건 인풋을 아웃풋으로 낼 수 있어야 한다

3. 탓하는 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내가 더 잘해서 탓하는 순간을 넘어가야 한다

마지막 실력있는 투자자로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속마음들이

다까발려 진것 같아서

 후회도 들었고, 제 자신에게 짜증도 많이 났습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는 마음도 들었고,

우리 반독모를 하면서 

' 나의 목표를 잘 모르겠다' ' 라고 하였는데,

자기성찰이 안되면 그냥 지금 이순간이 힘들 뿐일거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실전반을 하면서 어느정도 채워갈 수 있는

시간과 능력을 확보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모든 것이 산산조각이 되었고, 따라가기도 버거운 현실에서

어떻게든 해내보자는 생각과 내가 할 수 없는 것일까 

두 가지 생각이 공존하면서 수 없이 감정이 변하는 순간들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것들도 ‘ 탓 ' 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자책, 후회, 의심은 일단 버려두고

그냥 앞만보고 달려보겠습니다.

메타인지 하면서

역량을 키우고 성장에 집중하며

양을 때려 넣든, 질을 때려 넣든..

앞만보며 달려 가겠습니다. !!

' 무조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