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가 만들어낸 가격 왜곡 → 항상 몇억씩 차이나던 아파트들이 규제를 만나면서 같은 가격이 됐을때, 더 좋은걸 깎아서 산 사람과 규제 피해가격맞추기 했던 사람으로 나뉨. 결국 전자는 좋은걸 싸게, 후자는 덜 좋은걸 싸지 않게 샀고, 그 대가는 다시 시장 분위기가 바뀌면서 n억차이로 벌어짐. 결국엔 가치대비 가격을 볼 줄 알아야함.
인구수는 많은데 세대당 인구수가 많은곳은 난 걍 노인들이 살거나 1인 청년들이 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빌라나 다세대주택이 많다라는 뜻이었꾸나
새로운 택지가 개발이 되고, 거주하는 사람들이 바뀌게 되면 학군이 좋아지는 경우가 있음
사람들이 먹고사는건 할만하면 애들 학업에 신경을 씀
우리가 학군을 보는 이유는 학군이 가격에 연결이 되기 때문에 보는건데, oo이라는 지역은 학군지가 아닌데 특목자사고가 들어온다는 이유로 다른데에서 굳이 들어올까? 그건 아님.
구축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때문에 가격이 오름
유망주 vs 챔피언 ? 본래의 가치를 간과하지말기.
먼저 오르는 단지와 따라가는 단지를 비교할 경우, 현재시점에 가격이 적절한지 비교평가하기.
적용점
복잡할땐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함축해서 목표를 하나로 만들기.
결국엔 가치대비 가격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함.
“그래서 이게 가격에 영향을 줘?” 가격이랑 계속 연결짓는 습관
서울의 공급이 너무 적기 때문에, 무조건 리스크를 피하기보다는 내가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선택을 하고 대응을 하는ㄱ ㅔ중요!!! 근데 또 그렇다고 너무 안일하게 무조건 전세가 오르겟지~ 생각은 하지 말자1 항상 시장에 참여해서 흐름을 지켜볼것
수도권의 구는 정해져있고, 땅의가치는 거으 ㅣ정해져 있으니, 앞마당 열심히 만들자 ! 희망이 이따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