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내 투자의 이율을 올리는 투자자가 되자!
좋은 사람이 되자!
2율입니다.
실전 강의 4주차 강의 후기
내마기 때부터 조장들을 관리 해주셨던 김인턴튜터님 강의
그리고 처음 뵙는 선배님인 코쓰모쓰 튜터님 강의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적용해보고 싶었던 점
Let's go!!!
< 코쓰모쓰 튜터님 편 : 부사님 사진은 관상이다?! >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매물임장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프로세스를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사실 임보를 작성하는 과정은 ‘이해’보다는 ‘체득’에 가까웠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보다, 그냥 하다 보니 몸에 익은 절차로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표별로 담긴 의도나 이유에 대해서도
질문하기보다는 “그런가 보다” 하며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과정을 통해 각 장표마다 존재하는 이유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매물 예약’ 단계에서
그동안은 여러 월부 선배님들과 함께 매임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1시 30분”이라는 정해진 틀 속에서만 움직였습니다.
그게 단순한 관행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안에도 분명한 의미와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만드는 장표는 무엇인가요?
“모든 장표에는 이유가 있다.”
그 부분들을 하나씩 잡아가면서 이유를 깨달았던 점이 가장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었던 점
→ 매물을 보면서 어떤 방향으로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하는지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매임을 갔을 때 단순히 집의 상태만 보는 관찰자가 아니라,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고, 그에 따라 수리비가 어떻게 산정되는지까지
계산하는 관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비싸더라도 수리 상태가 우수한 매물과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수리가 전혀 되지 않은 매물을
비교했을 때
어느 쪽이 나의 현재 상황에 더 유리한지 판단하는 습관을 적용하게 되면서
“아, 이게 진짜 투자자의 시각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달에는 이러한 관점을 실제 매임 과정에서
직접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김인턴 튜터님 편 : 6년 투자 생활 레버리지>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앞마당 관리와 결론 반영에 대해 전반적인 방향성과 프로세스를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사실 지난 달에도 시세트래킹을 해보고 싶단 생각을 했으나.
이번 달에도 여지없이……임보 쓰기에 급급한 나머지 미뤘던 것 같습니다.
그에 따라 점점 네모네모만 보였던 이야기가 제가 미룬 행동으로
강의가 더 버겁게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다음달부터…….ㅋㅋ
그만 미루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성장하고 싶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었던 점
→ 이번 임장을 통해 시세 트래킹과 결론 작성의 방향성을
직접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매임 후 단지를 추려
투자금을 억 단위로 나누어 결론을 내리는 방식을 사용해왔지만,
이제는 강의 교안에서 배운 것처럼 앞마당 원페이지를 활용하여
내가 보유한 앞마당과 현재 임장지의 조건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결론을 도출해보려고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현재 임장지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보유 앞마당도 꾸준히 복습하여
투자자의 감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미루면 끝이 없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그냥 한다 → 열심히 한다 → 잘한다
이 성장 방향을 스스로에게 적용해보겠습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일단 뭐다? 그냥 한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6년 레버리지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는 역시 두 분과 함께해서 2배인
이번 강의 후기는
오늘은 여기까지!
아디오~~~~~~~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