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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33기 3조야 임장가자 아라메르 울렸어! 챠밍타임] 더이상 핑계대고 빠져나갈곳은 없다 시세트레킹!

25.11.26

안녕하세요. 

투자자로의 시간을 매력적이고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챠밍타임입니다.

 

저는 실전반 첫수강으로 강의를 볼때마다 놀라움의 연속이였습니다.

 

이정도록 계속 떠먹여 주시는데 못한다고?라고 생각하며 

빠르게 실전반에 왔으면 느끼는게 더 빨랐을까? 라고 생각도 잠시…

저의 오만한 마음은 살짝 접어놓았습니다.

 

선배와의 강의는 좀더 우리들의 시선으로 어려워 하는부분들을 쏙쏙 알려주시는 강의였는데요~!

 

 

매물임장의 모든것! - 코쓰모쓰 튜터

 

투자자 생활에서 제일 어려워 하는 매물임장 

그 방법과 노하우를 설명해 주셨는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는 단임을 다녀와서 가격보다는 

현장에서 본 느낌을 가지고 단지를 선정해서 뽑거나

궁금하거나 아리까리한 단지 위주로 

전임하고 매임을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모쓰 튜터님은 우선순위를 3순위까지 정해서 하는것이 

의미를 설명해주셨습니다.

[투자금 예산내, 1년이내 예상 투자금, 평형 기준의 평균투자금]

 

또한 시세지도와 시세그룹핑을 통해서 단지 선정 기준 적용법을

자세하게 임보와 연결해서 설명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기초 강의에서 손품과 발품 또다시 손품과 발품을 하는 방법을 크게 설명주셨다고 하면,

실전반 강의에서는 손품과 발품을 연결하여 

매물 단지 선정되는 기준들을 나열해 주셔서

매임을 할때 내가 이런부분은 잘 생각했었네, 

이런부분은 놓치고 있었구나 하며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매물임장을 어떤식으로 효율적으로 진행할수 있는지에 

튜터님이 매임을 통해 얻은 통찰과 꿀팁등을 설명해 주셔서

이번 매임에 적용해 보아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생활권구분 하여 최대한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 

타임 테이블까지 공유 주시면서 매임에 대해 설명 주셨습니다.

 

현재 시장은 토허제로 인해 규제지역의 경우 

어떤관점으로 매물을 보아야 하는지 

어떤질문을 우리가 할 수 있을지 자세히 설명 주셔서 

 

결국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토허제 자체가 걸림돌은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시장의 비규제 지역에 대한 조건을 나열해 주시고, 

그 안에서 어떻게 내 물건을 만드는지 예시로 설명 주시니 

이해하기 쉽고 바로 적용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BM 포인트 : 시세지도, 시세그룹핑 가로세로를 통해 매임단지 선정하여 진행.

 

 

더이상의 핑계는 없다! 시세트레킹! - 인턴튜터님

 

인턴튜터님은 시세트레킹으로 강의를 열어주셨습니다.

누구나 정말 어려워하는 시세트레킹. 

예시된 결론지가 없어서,

시세트레킹하며 투자로 연결지을 방법을 모른다는 핑계로 

어쩌면 행동에 옮기지 않았던 자신이 부끄러워 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또한 시세트레킹 단지들을 추려서 

안테나 단지로 만들수 있는 방법까지 설명 주셔서 

현재 많아진 앞마당에 대한 시세트레킹에 대한 핑계를 만들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BM 포인트 : 시세트레킹의 불어난 단지 추리고 시세트레킹 꾸준히 하기.

 

 

가격변화 현재 흐름에 대한 생각을 담는 원페이지- 인턴튜터님

 

앞마당의 가격 변화를 감지 했다면 

투자 후보지의 원페이지를 작성해야 한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결론에는 앞마당의 상황과 리스크가 명확하게 나와야 

나중에 투자처를 고를때 활용할 수 있다고 임보에 적용방법을 설명 주셨습니다.

 

원페이지 설명으로 내가 시세트레킹의 변화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를 선명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BM 포인트 : 시세흐름이 보이는 지역의 원페이지 작성해보기 (양식부터 만들자)

 

 

전수조사는 당장 투자할때 하는게 아니라  평소에 하는것.

 

이번 1호기를 찾기 위해 앞마당중 3곳을 정해서 전수조사를 하였었습니다.

그래서 전수조사는 투자 직전에 하는 행동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그걸 깨주시는 계기였습니다. 

 

또한 전수조사 끝에는 항상 전임과 매임으로 마무리 해야한다고 

얘기주셔서 적용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BM 포인트 : 시세트래킹의 목표를 달력에 적어라. 그리고 트레킹과 원페이지는 1시간이내로 끝내기.

 

 

코쓰모쓰 튜터님은 힘들때 남만의 숫자를 찾아서 

추진에너지로 활용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전임 했을때 좋은 부동산 사장님을 만나기 위해 2-3번이였다고 한다면

앞으로 2-3번은 전화해야 좋은 부사님을 만날수 있다 라고 

추진에너지를 삼아 성공에 더 앞당기는 일을 해나아갔다고 하셨습니다. 

현실이 무겁고 힘들더라도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괜찬아지는 나를 발견할수 있을 것이라고 독려하여 주셨습니다.

 

인턴튜터님은 마지막 부분에 임보 결론지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는데, 

상세하게 작성주셔서 꼭 장표를 만들어서 적용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턴튜터님이 지투기에서 임보 라이브 해주셨을때 

[나의 상황]  장표를 설명 주셨는데,

그달에 임장보고서 작성하면서 적용하여 

투자진행하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실전반이 무의미한 시간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겨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단기간에 무언가를 이루는 것보다 장기간에 무엇을 이루는게 더 의미 있다고 얘기주시면서

시간속에서 흘려보내는게 아니 쌓아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 주셨습니다.

 

노력의 의미 그 6년의 시간의 대가를 저희에게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턴튜터님

 

그리고 코쓰모스 튜터님.

 

열정적인 강의로 많은것을 녹여내 주신것 처럼 결과물로 이어질수 있도록 열심히 BM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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