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좋은날입니다.
“내마실” 등록하는 주간~띵동(알림소리) 하지만, 저희 가족에겐 내년 1분기 매매가 애매했어요.
내년 남편의 이직/ 저도 정기발령으로 인한 근무지 이동가능성이 높아서요.
퇴근쯤 다른조원분들 신청하셨다고하니, 저의 불안감만 극대화 되었고, 과제도 설렁설렁하게 되었어요.
저랑은 무관한듯하고, 기가 꺾였어요.
하지만, 맑은달빛조장님과 고민을 이야기 하다가,
부담스러우면 다른 정규강의 제안과 코칭관련내용으로 조언까지 해주셨어요.

월부 수강생들 사이에선 너나위님, 자음과모음님 유명하신 강사분들이시죠 .
하지만 전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를 첫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머쓱~
앞선에서도 신세한탄했지만, 현재 “내마실” 신청을 미루다 보니,
불안감과 정말 모든게 기운이 빠져있었는데요.
자모님의 1강듣고 어❓이거 뭐지❓
수업에 대한 진심과 현실적인 부동산 현장에 대한 직언을 듣고,
감을 놓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바로 “열반스쿨기초반”사전등록하고, 신청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1) 손품 보다는 발품 중시! 👣
내 예산을 통한 지역 비교분석만 하지말고
발품을 팔아서 현장임장의 중요성 제시
2) 현장임장 방법
기준을 가지고 현장를 보다! 🤓
새로운 강의를 수강하면 할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달라지고 있고, 물론 현타는 오지만욧!
그러나 걱정마세요! 월부 수강생들은 든든한 거인의어깨를 빌려서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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