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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3기 적재적소에 투자하는 우리는 원(1)팀 & 럭키(7)조♥ 키무서]4주차 선배 강의 후기_기록을 통한 인사이트 만들기!

25.11.27

안녕하세요. 키무서입니다.
우연히 찾아온 오프 강의 참석 가능 소식에 잠시나마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안왔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코쓰모쓰(강의 시작전에 오타 날 수 있다고 하셔서 닉네음을 집중해서 쓰게 되네요.), 김인턴 튜터님의
정성과 실전 전문가로써 누구보다 깊이 있는 강의 구성과 강의에 감사합니다.

두 분의 축적의 경험인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전거를 배우는 것과 같아요"- 코쓰모쓰 튜터님-


어떤 시장에서도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하셨다고 했습니다. 

떨림의 목소리 속에 전달되는 진심이 더욱 컸네요.
자전거 배우는 과정과 매물 임장과 투자에 대해 비유해주신 것이 유독 기억에 남는데요.

반복의 과정을 통해 누구나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듯이 
매임이든 투자든 반복의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반복을 하면 쉬운일이 될 수 있습니다.

(튜터님도 어려웠다는데 많은 위로와 공감이 되었네요.)

매임 예약하는 과정에 부동산 사장님의 관상을 보는 철학에 대해 저 또한 그렇게 매물 문의를 하고 있는 것에 

반성을 한번 해봅니다
매물 예약시 매물을 많이 보유한 부동산과 저가 매물 보유 부동산이 겹치는 부동산을 선택하라는 겁니다. 

명확한 기준이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저는 매물 보유를 단순히 숫자로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조건부 전세 자금 대출에 대한 궁금증을 소유권 이전과 전세 대출을 분리하는 기준을 세우고 

매도인 ↔매수인 ↔ 임차인의 관계를 설명해주셨는데요. 

기준을 명확하게 한번 더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정에서 보수적으로 6개월을 가져가야하는 이유에 대한 것도 내가 경험하지 않은 

지혜를 이렇게 쉽게 얻은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나만의 숫자를 찾으세요!
"목표가 무엇이든 거기에는 몇 번 시도 몇 번 성공한다는 일련의 평균 성공 비율이 있다. 

그 비율들을 알아내서 추진 에너지로 활용하자.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 결국 해는는 사람들의 법칙-
튜터님이 가장 좋아하는 문구라고 하셨는데요. 

강의 초반에 이번 달 매물 임장의 120% 목표 정하고 행동한다고 하셨는데요. 
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생각보다는 그래 이번에는 매물 임장에서 나만의 120% 목표를 세워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지난달 보다 매물 갯수를(35개!) 늘리고 풀 타임 매임을 해 보려고 합니다. 

매물 임장의 핵심은 투자를 하기 위한 분위기와 상황이라고 합니다. 

2가지 카테고리 안에 이번 한달의 매임을 잘 해보겠습니다.

 

실전투자자로 이어지는이 아닌 실전 투자자로 성장하는!! - 김인턴 튜터님

 

빠져 나갈 구멍이 없는 강의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앞마당 관리와 임보 결론을 이어가는 과정에 핑계 될 것들이 많습니다.
“튜터님 양이 너무 많은데요? 거기 까지 해야해요” ▶ 그럼 제가 정해 드릴께요~! 됐죠.? 할 수 있습니다.

"앞마당이 많아도 정리하지 않으면 투자로 연결하기 어렵습니다"

정리가 필요합니다.투자하기 위해서는 가격을 계속 지켜봐야 하고 그 과정에 

내가 담은 생각들이 인사이트가 된다고 합니다.

앞마당 관리의 핵심은 가격 변화이고 이를 통해 투자 후보지역 + 우선순위가 나오는 것입니다.
 

시세트래킹 후 마지막은 전임을 하세요. 그 날 하는 겁니다.”
사장님의 반응과 매수 문의, 전세 문의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앞마당 관리와 임보의 결론은 하나로 연결됩니다. 가치가 높은 단지가 일등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 상황에 따라 일등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투자에서 최고는 없다고 합니다.
"적정한 가격이 괜찮으면 투자하면 되는 거에요"

시세트래킹에 대해 진심을 다한 점검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명확한 것은 튜터님이 알려주신 데로 하면 되겠다 입니다. 
앞마당 관리에 대한 마이크로 스케쥴을 만들어 주셨는데요.
박제해서 무조건 따라 해본다는 자세로 해보려 합니다.

 

열심히 해야하는 것 정말 잘하고 싶은 만큼 열심히 하고 있나?

당신이 원하는 내가 원하는 만큼의 자산을 얻고자 하는 만큼 열심히 하고 있는가?

 

한다 ▶ 열심히 한다 ▶ 잘한다.

그냥 아니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꿀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코쓰모쓰
25.11.28 09:41

키무서님 후기 수고많으셨습니다~! 실전반도, 매물임장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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