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1조_33억 일군 1조의 기적 🏠✨️💰_원더] 실전반 3강 코쓰모쓰 튜터님 & 김인턴 튜터님 BM을 원기옥 처럼 모으고 싶다. 💕 💪

안녕하세요, 겸손한 원더풀라이프를 사는, 살고 싶은 원더 입니다.
 
어느 덧 실전이 1주도 안남은 상황인데요.
코쓰모쓰 튜터님과 김인턴 튜터님의 강의를 듣고 BM할 것들이 많아 너무 기분이 좋은(?!) 원더입니다.  💕
 
72시간도 안남은 투코가 있지만 저는 투자를 해야 되는 사람으로서 실전반 1주차 때보다 몸에서 불필요한 부담감은 점점 줄어들고 조금 더 몸이 가벼워진 상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물론 상대적이긴 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이야기했지만 왜 한국프로야구 KBO에서 잘 뛰던 베테랑이 MBL 첫 시합에서 긴장을 하고 초보와 같은 실수를 하는지 이해를 하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이번 달에 많이 하게 됩니다.
(참고로 제가 베테랑이란 것은 아닙니다. 고작 1년 좀 지났을 뿐이죠.) 

역시 사람은 다양한 경험, 배움을 통해서 남들은 배려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 이번 4강에서는 
열중반에서 전세빼기를 배웠지만 실제적인 방법들, 팁을 추가로 더 배우게 되었고, 세입자를 찾으러 다니는 행동력을 보면서 난 너무 엉덩이를 붙이고 다닌 것은 아닌지? 내 상황에 함몰되어 투자에 대해 겉멋만, 겉으로만 배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네요.
자책이 아닌 메타인지라고 여겨주시고, 행동할 수 있는 힘을 주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후기를 쓰기 위해 메모해 두었던 내용들을 다시 읽고 있는데 투자를 하고 싶다. 해내야겠다 생각이 더 들고 있습니다. 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마당 및 임보 결로 A~Z 강의를 해주신 김인턴 튜터님,
예전 강사님과의 만남에서 먼 발치에서 뵙고, 잘 뵙지 못했던 분인데 몸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그대로 임보에 녹아져 나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 한번에 욱여넣을 수는 없지만 지난 번 튜터일데이와 같이 하늘에서 BM할 것이 내려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 템플릿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당연히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고, 여기 실전반에서 무조건 배운다 라는 마음을 먹고 있어 비교 라기 보다는 내가 무엇이 부족했는지 확실히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감정과 조금 아프긴 하더라구요. 

방법론적인 부분은 적지 않고 제가 따라가게 만드는 구절을 적어보면서 마음을 다잡아 최임까지 열심히 즐겁게 해보겠습니다. 

언제 다하지 보다는 계속 따라간다.
투자하기 좋은 지역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앞마당을 관리해야 된다.
일부(원더야! 어떤 단지인지 알지?!) 단지만으로도 충분히 앞마당의 가격 흐름을 알 수 있다.
흐름만 보면 된다. 그것이 핵심이다.
못하는 것보다 줄여서 하는 것이 좋다.
공급은 리스크 일까? 기회이기도 하다.
나중에는 20평대, 30평대 구분하지 말고 다 보자!
트래킹 할 때 타이머로 잴 것.
궁금할 때 전임하기
원페이지의 중요성. 잘 만들어 결론에 적용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두 분 튜터님 좋은 내용을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달 조금씩 따라가 보겠으니 저희 앞에 계셔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