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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토] [11월 성장경험담] 안하던걸 하면서 성장했던 11월

25.11.28

안녕하세요, 잠토입니다. 

 

11월 한달은 월부활동 이래 

저에게 두번째로 찾아온 챌린지였던것 같습니다. 

 

진담튜터님이 알려주셨던 성장하는 순간 두가지

 

하던거를 두배로 하던가

안하던거를 하던가 

 

안하던거를 하던가에 많은 집중이 되었던 달이었고 

안하던거만 하려다가 정신차리고 

하던것도 두배로 해보려고 노력했던 달이었습니다. 

 

 

 


 

1. 독서 

 

목표: 3권/후기3개 

달성: 3권/후기3개 

 

12월 목표: 4권/후기 4개 

 

 

 

 

워런버핏의 삶의 원칙은 첫 돈독모 리딩 책이어서 정말 여러번 들춰봤습니다. 참여자모드에서 리더모드로 되니까 확실하게 책의 구석구석까지 읽어서 의미를 찾으려고 했고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워런버핏이라는 현인의 삶이 저에게 들어왔던것 같습니다. 투자는 심플하다 싸게사서 비싸게 판다 / 잘 아는것만 한다 / 부는 한순간에 오는게 아니다 라는 투자의 원칙을 다시 한번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나모리가즈오의 왜 일하는가는 너나위님이 지난번 추천해주신 부러지지 않은 마음 이후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원칙을 배우고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너나위님의 돈독모에서 일을 좀 내려 놓으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일을 내려놓으라’는 말이 일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나의 일을 다른사람들이 배울 수 있게 도우라는 뜻임을 이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삶을 대하는 자세를 허투루 하지 말라는 메시지는 계속 보내는데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를 계속 반문하면서 최선을 다 해야겠습니다. 

 

 

부동산투자 황금 로드맵은 투자의 정석과도 같은 책인데 가장 인상깊은건 부동산 사이클을 정확히 이해하고 부동산 투자를 들어가야 한다는 것과 부동산으로 투자 보는데는 어떤 공식 (전세레버리지, 4년기간, 세금공제, 분양 등) 등이 존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토론해볼만한 주제도 많지만 이 책은 앞으로 투자하는데 있어 자주 열어보고 나의 상황이 바뀔때마다 받아들여지는 정보가 달라질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독서를 통해 성장한 것 

이번달은 자의/타의로 다양한 책을 읽음으로서 투자에 대한 건 마인드 / 자세 / 거시적인 인사이트 이 세가지를 고루고루 배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내 마음이 흔들릴 때 읽었던 왜 일하는가 라는 책은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와 더불어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P177

무언가 한 가지 일을 시작했다면 그 일을 성공할 때까지 해내는 자세, 그리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끝없이 도전하는 지속의 힘이 성공의 필수 조건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더는 안 되겠다고 한계를 느껴도 그때를 마지막이라고 여기지 마라. 오히려 그 순간을 다시 시작하는 새 출발점이라 믿고, 성공을 손에 넣을 때까지 정진하라. 포기하지 않는 강한 끈기, 그리고 자신에게 한계를 긋지 않는 도전 정신, 바로 이런 마음가짐이 위기를 기회로 바꿔 실패마저도 성공으로 연결 짓는 에너지가 아닐까.

 

제 인생의 확언인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를 되새기며 정진 하겠습니다. 

 

12월에는 다시 저의 독서 정량 4권을 채워보려고 합니다. 

독서의 양은 줄이면 안되겠다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강의 

 

목표: 월부학교 3,4강 / 실전반 1,2,4강 

달성: 달성 / 달성

 

12월 목표: 월부학교 5,6강 / 부산대구 특강 

 

 

오하튜터님 강의는 현재 수도권 비규제지역 한판 정리와 수도권&광역시 투자 완벽 정리 였습니다. 

두 파트 모두 절대 놓치면 안되는 정보들이 가득 했는데요 

 

외곽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규제지역을 다 배열해 놓고 하나하나 따져보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가는 임장지 뿐만 아니라 그 임장지와 비슷한 임장지들끼리 묶어서 어디가 더 좋은지를 살펴보면 

어떤 지역이 지금 싼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오하튜터님의 원메시지 ‘행동이 바뀌면 감정도 바뀔수 있다’ 도 제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과 같아 공감이 되었습니다. 

 

마스터멘토님 강의는 시장 흐름에 따른 투자전략과 투자는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라는 내용이었는데요 

10년차 투자자가 바라보는 현재 시장과 그 시장에서 필요한 나의 대응방안은 어디서도 듣기 힘든 소중한 내용이었습니다. 

 

상승장에서는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되고 하락장에서는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 그냥 문장으로 보면 심플하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인사이트가 가득했습니다. 

 

"차가운 시장에서는 뜨거운시장을, 뜨거운 시장에서는 차가운 시장을 생각해야한다 

감정보다는 시장을 해석하는 나만의 기준을 만들고 상승장에서 탐욕을 통제하고 하락장에서는 공포를 통제하라"

 

두 가지 모두 시장의 상황에 내가 가지고 가야할 마인드였습니다. 

 

 

강의를 통해 성장한 것 

 

이번달은 규제 이후 첫달이어서 강의 내용에 규제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벌써 4번의 정권이 바뀌는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 한가운데 있었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정도가 얕아 저도 같이 어느정도는 흔들렸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튜터님들이 앞다투어 말씀주시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 해주셔서 다시 내 상황을 정리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조급함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넋놓고 있으면 안되겠다는 경각심이 들어 12월에는 다시 매도에 박차를 가해야 겠습니다. 

 

12월엔 부산/대구특강을 병행하면서 못간 지방 임장지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또 튜터링을 하게 된다면 더 풍성하게 단지를 뽑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장 

 

목표: 임장 15회 / 부동산 15군데 / 매물 50개 

달성: 미달성 / 달성 / 달성

 

12월 목표: 임장 12회 / 부동산 20군데 / 매물 50개 

 

 

11월에는 지방 임장지를 휘젓고 다녔습니다.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지 않아 비교적 가볍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계속 되는 일정 변경에 기존처럼 기차표를 미리 예약하지 못해 오며가며 위약금 2배씩 물면서 기차를 탔지만 

이 지역을 알아뒀음에 감사하고 타이밍만 맞추면 정말 많은 수익이 생길수 있음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임장 갔다 밤에 회사 일하러 들어갔다 하는 스케쥴을 병행하여 몸이 좀 많이 안좋아졌지만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장을 통해 성장한 것 

 

이번달의 지방 임장지는 제 예상 외의 임장지였지만 정말 큰 깨달음을 알게 되었던 지역이었습니다. 

지방을 바라보는 관점도 부동산 사이클에 맞춰야 한다는걸 깨달았는데요 

 

  • 지방은 이미 오른곳이 아닌 아직 오른곳을 투자금이 많이 들더라도 파킹해 두것
  • 지방 사람들의 심리를 제대로 알아야 할 것
  • 공급이 많다 해도 시점을 잘 잡으면 무서워 할 것이 아니라는것 

 

그리고 동료분들의 임보를 통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 지방을 보면서 다른지역 광역시의 흐름도 같이 살펴보는것 (밍님)
  • 광역시 내에서 다른 생활권의 입지분석도 같이 하는것 (적부님)
  • 단지분석을 할 때 정해진 틀이 아닌 나의 생각과 투자에 필요한 정보들을 집어넣는것 (멤반님) 

 

임보들을 보면서 앞으로 내가 채워야할 정보들은 단순 임보의 흐름이 아니라

좀더 투자에 가까운 정보만들 넣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다음달 임보 쓰는 내가 너무 기대되기 시작 했습니다. 

 

12월 임장횟수와 매물갯수를 늘리고 싶었으나 미리 임장지 전수조사를 하면서 해당 임장지 매물이 씨가 말랐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단 등록되어있는 전체지역 전체단지 매물갯수가 50개가 되지 않아 주변 지역까지 살펴봐야할것 같습니다. 

 


 

투자 

 

목표: 매도 / 전세계약 / 월세계약 

달성: 매도 X / 전세계약 달성 / 월세 계약 달성 

 

12월 목표: 매도 

 

11월은 가지고 있는 다가구의 임차인 두분이 퇴거통보를 하면서 

전세계약임차인의 경우 신규전세를 9천만원에 맞추는 바람에 1.4억의 역전세가 나고 

월세계약임차인의 경우 신규전세를 2천만원에 맞춰서 0.1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총 1.3억의 추가자금을 마련해야 해서 여러군데 대출을 뚫어놓았는데요 

마통을 이미 1억정도 사용한 상황이라 추가 마통까지 쓰고 나면 다시 마통 2.3억이 되어버려

앞으로의 투자는 힘들어 지는 상황입니다. 

 

일단은 다가구를 매도하여 나오는 차익으로 다시 매수를 하는 전략을 가지고 가되 

이 다가구 조차 보러오는 사람이 없어 다시 열심히 매도하기 위해 부동산을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가끔 내 월급이 작았다면 벌써 경매로 넘어갔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 아찔합니다. 

열심히 회사 다녀야 겠습니다. 

 


 

나눔 

 

목표: 튜터링 / 돈독모 / Q&A 100 개/나눔글6개

달성: 달성중 / 달성 / 달성 / 달성 

 

12월 목표: 기초반, 중급반 선배와의 대화 (선정되기를…!!!) 

 

 

이번달 저에게 가장 최고의 미션이었던 '안하던것 하기'  

성장미션 실전반 튜터링과 독모 리딩이 있었습니다. 

 

이 두가지를 하기 전에 

 

정말 숱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다녔는데요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냐, 뭘 해줘야 좋아하겠냐, 어떻게 하면 실효성 있는 말을 전달 할 수 있을까 

 

그러나 돌아온 답은 딱 한가지였습니다. 

 

“진심이면 됩니다” 

 

 

튜터링에서 배운것 : 우당탕탕이지만 진심을 담아서

 

첫번째 튜터링에 걸린 우리 구관조님들 열사사조장님, 공기밥님, 동글킴님, 아일린님, 반드시온전히님, 여븨님, 부알간님, 살구조아님 볼때마다 이분들이 저의 첫 제자라 애틋하지만 미안하고 서투른 내가 못났고 바보같고 잘하고 싶은데 실수만 하는것 같고 복합적인 감정이 매일매일 생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잘 못할까..? 에 사로 잡혀 있다가 

그럼 내가 할수 있는건 무엇일까? 를 생각해보니 할수 있는건 

 

조원/조장같아도 매일매일 카톡으로 상황 확인하고, 

질문해주시면 성심성의껏 준비하는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준비하면서 저도 이 임장지가 선명해지는 매직을 느꼈고 

구관조분들에게 전달 하려고 하나라도 더 임장지, 비교임장지 등의 전임을 하면서 

 

전화포비아도 닥치면 이렇게 전화통화를 할 수 있구나 하는걸 느꼈던것 같습니다. 

 

이번달 사실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사건 사고가 많았었습니다. 

 

전세입자 퇴거 통보 - 전세 맞춤 / 월세입자 퇴거통보 - 월 세맞춤 

회사 TF 투입 - 대표님 보고 / 목디스크 도짐 - 약치료 

 

이 모든 일이 11월 14일까지 일어난 일이었으나 

 

구관조분들이 내가 바빠서 주저하지 않게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대한으로 소통하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부족한걸 너무 잘 알고 있고 

이분들에게 실효성 있게 전달 하지 못한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부족한점은 반드시 채우는

성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돈독모 리딩에서 배운것 : 동료들 얘기듣다가 울컥하면서

 

돈독모 리딩에서는 좀슐랭님, 연못을 건너님, 설하님, 희망보리님, 햇파사님, 람파드님과 함께 했는데요 

이것도 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저에게는 너무 큰 울림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리딩을 한사람이 위로를 받는게 맞나 싶긴 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잘못하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 

 

독모를 통해서 제가 크게 깨달은건 실전반, 

에이스반 동료들보다 

진짜 한사람의 조언이 필요한 분들은 

독모에서 만난분들이나, 기초반에 계신 분들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부동산 Q&A에서 배운것: 100개의 답변을 달며 

 

부동산 Q&A는 크게 고려하지 않았던 영역이었습니다. 

 

목표를 높였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려고 했던 반장님이 

“잠토님 굳이 이거 안해도 되잖아요 근데 왜하는거에요?

라고 물어보시는 바람에 많이 서러웠지만 (?)

 

안하던거 하는거에서 머무르지 말고 

하던거 2배로 하려고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살짝 이를 갈며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두고봐라 나한테 그렇게 말한거 후회하게 만들테다’ 

 

그러던 와중에 하나하나 답변을 달면서 

제가 가진 가장 큰 사명감 중에 하나로 다가 왔습니다. 

 

"생각보다 기초적인것도 질문 하는구나 

이런 질문에 답변 달아주면 그래도 도움이 되겠구나 "

 

하는 마음으로 달다보니 너무 재밌어져서 

어떤 질문은 한시간동안 자료를 조사해보기도 하고

어떤 질문에는 질문자랑 거의 대화 수준으로 오고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다보니 노하우가 생겨 빠르게 달 수 있게 되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저에게 불을 지펴주신 반장님 고맙습니다. 

 

 

반 모임 : 반에서의 못난이로서

 

에이스반에 계신분들은 조금 특이한 집단인것 같습니다. 

다들 어떤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이 커뮤니티 안에서 인정받기를 갈망하고 

몰입하여 공부하고 성장을 위해 목말라 있는 사람들이었는데요. 

 

어디에서 이런 동기가 나오는걸까 궁금하기도 하고 

와 나는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유디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었는데요 

 

"여러분들이 기존에 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들을 하려는 노력, 애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금은 눈에 띄는 결과가 없더라도 안에 계속 쌓이고 있을거예요. 

이 노력들이 튜터링에서도, 돈독모에서도,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들의 투자 결과에서도 분명히 드러나게 될 겁니다."

 

 

성장하기 위해서 기존에 하지 않던 노력을 하다보면 

투자결과에서도 그리고 사람으로서도 좋은 결과가 날 것이라는 믿음으로 

일단은 잘 해보겠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제가 받은만큼 돌려주며 살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또 이번달에 많이 받았기에 돌려줘야할 것들이 쌓여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12월은 하던것의 2배를 해보는것에 집중하며 

산타클로스보다 더 많이 배풀면서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스뎅
25.11.28 16:55

잠토님 이라는 따뜻한 불씨에 제가 옆에 달라붙어있어도 될까요~~~~~?? 뜨겁고 꺼지지 않는 불씨 같아요❤️

열사사
25.11.28 17:02

이번 달 진짜로 많이 받았습니다 튜터님!! 사실 저도 월부를 하다 보면 어쩔때는 수준을 높히기가 두려울 때도 있고, 엉망진창으로 도망치고 싶은 순가도 있고 그런 순간들도 있는데요, 이번달 새로운 영역에도 도전하시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시고, 그 와중에 더 많이 나눠주시려 하는 튜터님 모습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ㅎㅎㅎㅎㅎ 앞으로 그런 상황에서 돌파할 때, 잠토 튜터님처럼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를 새겨보면서 더 단단하게 해나가보려구요!! 아무튼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감사합니다 튜터님💚

동글킴
25.11.28 17:15

튜터님이 제 첫 실전반 튜터님이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짧은 1개월이었지만 자체적으로 성장했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번달에 배운 내용 토대로 쭉쭉 인풋넣어 잠토 튜터님처럼 빠이팅있게 지속해보겠습니다!! 시간 왜이렇게 빨리 지나갔죠.. 아직 시간 조금 남았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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