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리치리나] 0호기 매도와 2호기의 매수, 꿈같은 한달 2탄

9시간 전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 리치리나입니다. 

 

2023년  나의 자산에 위협을 느껴 제대로 공부를 해보자

월부사이트를 찾아 수지 강의 시작으로 내마기를 듣고 월부입성 3년차 

2024년 1호기 ,2025년 안에 꼭 2호기를 할거라는 다짐을 했지만 

2025년은 몸도 마음도 쉽지 않은 한해였습니다. 

 

 

체력은 물론이고 마음이 바닥상태였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못하지? 동료들은 어떻게 저리 잘하지?

비교하게 되고 나는 성장을 하지 않는 것 같고

월말이 매번 다가오면 슬럼프가 저를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8월 실전반에서 성공루틴튜터님께서 

5년계획을  세워보라고 하셨는데 깊이있게 들여다보다

지금 이시장에서  1호기 매도시점인 26년말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0호기는  갈아타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니 

서울을 먼저 사고 실거주는 내년에 시도하자. 

순서를 바꿔보자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튜터님도 너무 좋다라고 하셨고, 추석전까지 빠르게 움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저희 2호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정도  투자할 단지가 모아질때쯤  규제로 폭탄을 맞고

0호기가 매도가 늦어지면서 서울시장에 진입을 하지 못하고 

수도권 비규제지역을 보게 됩니다. 

 

0호기 매도과정  https://weolbu.com/s/I269kgtp1u

 

 

10월의 임장지는  최선을 다해 

TOP3를 뽑고 전수조사를 정말 꾸역꾸역 한 것 같습니다. 

 

 

매수과정 

 

보고 있던 투자금 단지가 3.4억대였는데 

정작 11월은 임장지포함 전수조사를 4개구밖에 못했고 금액대로 시세만  보았습니다. 

10월의 4억대 가능한 단지가 너무 눈에 아른거려서 

마음이 쉽게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11월 첫날, 선택한 임장지를 비교해보기 위해 

두번째 비규제지역을 분단임을 아주 빠르고 집중적으로 돌았습니다. 

함께 임장해준 벨류님 너무 감사드려요. 

 

2순위 지역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감을 잡고 

이 지역에서 투자할거면 어디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1순위 임장지를 시작했습니다. 

핫한 지역으로 사람도 많았고 매가가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오름이 느껴졌습니다. 

10월 규제이후 보름동안 정말 엄청나게 거래가 되었다합니다.

 

 

조원분들과 소통을 하면서 임장지에서  나는 어디를 해야 할까?

고민속에서 투자코칭이 22일이었기 때문에 

마음도 급했고, 어느정도는 마음을 정하고 가고 싶었습니다. 

함께 임장해준 우리 조원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매임을 4차례 했는데요, 

첫날, 여러단지들을 추려서 보여주신 부사님은 

본인 물건들이 아닌 물건들도 많았고 

본인물건 아니면 나중에 네고하기 힘들텐데 

괜찮을까? ㅠㅠ 나 잘못 골랐나봐 …불안했습니다. 

 

 

어느정도 단지들이 추려진 상태였지만 

투자금이 좁혀지면 매매가가 높고 

매매가가 낮으면 투자금이 높아지고 

물건들을 보았지만  좁혀지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볼 단지를 목표를 세우고 

네이버에서 전체 다운로드를 받아 하나하나 

세부사항을 조사했습니다. 

부동산마다 전화해서 세가 얼마인지, 기한은 언제인지, 

갱신권은 썻는지, 내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전임을 하다보면 광고에 안올린 물건도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친절한 부사님, 정말 내 물건 찾아주실 것 같은 부사님도 있었지만 

3억대로 할 수 있는 것 지금은 없어요. 할 수 있는 건 이것이 최선이어요. 

여러부사님들이 있었습니다. 

 

 

저와 여러 단지를 본 첫번째 부사님이 다시 연락이 옵니다. 

어떻게 결정하셨어요?

아니요. 아직이요. 

제가 이거 조정해보려고 전화했는데요 

다 5천씩 올리셨어요. 어떡하죠?

지금 매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사실 이이야기는 다른 부사님께도 많이 들었습니다. 

무슨 전화만 하면 매가를  다들 올려요. 

저 A단지를  많이 못 봤어요. 그래서 좀 더 보려고 해요. 

그러면 제가 A단지  하나 예약해드릴께요. 

 

조건이 나쁘지 않아 초기에 조금 더 들어가지만 

그래도 다시 셋팅하면 나름 괜찮은 단지를 찾았습니다. 

용맘 튜터님께서는 동보다는 층이 먼저라고 하셔서 

층수도 괜찮았고, 금액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도저히 휴가를 못내겠다. 요달만 벌써 4일째라니 

연말다가오는데 도대체가 뭔 상의를 하려면 애가 없어 

와~~~ 나 또 모라 휴가를 내지? 

어쩔수 없다. 엄마 오늘만 좀 아프시죠..엄마 미안해. 

휴가 사유를 물어보시지도 않은데도 지레겁먹고 

이래저래 하다 말씀드리고 평일 다시 올라갑니다. 

 

 

올라간김에 다른 생활권 못본 단지와 

A단지,B단지,C단지까지 다 보고 

마음의 결정을 했습니다. 

매임 당일날 투코 신청을 하고 다음날 바로 넣으려고 했는데 

이동을 하다가 알람을 해놓았는데 10시 1분인거에요 

망했다. …하…

 

 

다음날이 되서 광클을 했는데 대기신청 폭망 

나 어떡하지…..갑자기 너무 눈물이 왈칵 올라왔습니다. 

그러던중 5시쯤 연락이 월부운영매니저 인데요 

 

대기신청이 되셨어요. 

네?? 정말이요??

그런데요. 지금 시간이 없으셔가지고요. 

6시까지 제출해주셔야 해요. 

네, 빠르게 제출하겠습니다. 

 

여기에서 포인트..미리미리 정리해놓으셔야 합니다. 

몇일전 미리 기재해놓은것을 다시 정리해서 제출하였습니다. 

 

듀근 듀근 다가온 코칭시간 

1월 지투반 튜터님이신 센쓰튜터님, 

월부콘날 커피숍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어 

인사를 드렸는데 정말 운명이었나봅니다. 

마음 편하지만, 나의 모자란 부분 티안나게

엄청 애썼습니다. 

 

왜 이물건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과정과 

저의 생각들을 먼저 물어보셨습니다. 

결론은 둘다 다 잘 찾으신거 같아요. 

두개 다 해도 되고, 두단지 모두 +-가 있으니 

좋은거로 찾아서 해보세요 

하지만 빠르게 하루이틀안에 해결하셔야 해요.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보니 매임을 평소와 다르게 

임장지 전체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부분이 걱정인점을 말씀드렸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때 이정도면 괜찮구나를 

생각하시고 선택하신거니 괜찮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규제지역으로 묶이고 

오랜기간 오르지 않을 수 있다고 

유디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이 걱정이 된다하니 

그말의 의미는 비싸게 사지 말라는 의미라고 하셨습니다. 

 

 

코칭을 마치고 저는 좀 더 네고를 해보려고 

부사님께 전화를 합니다. 

 

부사님 , A단지 좀 더 네고 가 될까요?

아…이거 안될걸요. 광고보다 적은 금액으로 보여드린거라서요. 

일단 알았어요. 연락드릴께요 

 

띠링띠링 

 

조금전에 누가 보고 갔고 광고금액에서 500만원 네고 해서 하겠다고 했대요 

집주인에게 이미 연락이 갔고, 지금 계좌 나오기 직전이래요 

네?? 천만원 더 비싸게요??

동일한 물건에 저에게 제시한 금액은 1.5천이 내린 가격이었어요 

저 그렇게까지는 안될거 같애요. 

어떡하죠??

부사님 저는 이가격에 봣는데요, 도대체 누가 본거예요 ㅠㅠ

아, 이런게 선배님들이 말하는 날라갔다는 거구나 ㅠㅠ

 

 

다시 연락이 옵니다. 

 

제가요 500만원 깍았어요. 막 우겼어요 

물건갖고 있는 부동산에서 매도자하고 상담을 엄청많이 해서 

내가 그동안 상담해주고 했으니 500은  깍아줘라 했다는거에요 

이부분에서 부사님 역량을 좀 보았습니다. 

그정도 금액이면 괜찮아요 사모님 

안되요 사장님. 

제가 본 금액이 있는데 500을 더 플러스해서 사라고요?

저는 지금 더 네고해보려고 한건데요. 

 

우리리나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그렇지만, 다시 또 찾으면 나온다고 하신것 같은데 

다시 더 찾아보자. 

 

다시한번 A.B단지 전체를 훝어봅니다. 

튜터님은 A단지 안되면 B단지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B단지는 그렇지만 제가 본건 아니 아직 보지못함 (계약전에 보고해라) 

선호형 B는 A단지하고  현재 가격이 같다는 사실. 

이것을  버린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2.3.4.5를 찾아봅니다. 

가격과 타입이 맘에 안든다. 

그렇다고 싼 다른단지를 할 수는 없겠죠?

 

다시 다른 곳에 전임을 해봅니다. 

지금 응급이다. 계좌나오기 직전. 

한물건갖고 둘이 경쟁. 

 

 

다른 부동산에서 지금 계좌 받으려고 해요. 

이말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사실 모르는거겠죠?ㅠㅠ

이렇게까지 부사님이 그럴분은 아닐거야 

사장님 저는 이렇게는 못할 것 같아요.안되요.마음이 어려워요 

실거래가가 80인데  업해서 000 만드는건 속상하다. 

최근 실거래를 보면 사실 층수가  낮아 싼거래가격이고 

11월 거래를 보면 괜찮은 가격대였습니다. 

그럼 사장님, 200만원이라도 깍아주세요 

그건 어려워요. 이미 매도자한테 천 업해서 통보가 간 걸 

그간의 상담등을 생각해서 500깍아준거라 그건 힘들것 같아요.

그러면 제가 수수료를 70만원 깍아드릴께요.

그건 제가 너무 죄송하잖아요 ㅠㅠ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마지막 실거래가보다 높게 사는건 자존심 문제다. 

하지만, 감정을 빼고 객관적으로 다시 보자. 

A단지B단지 실거래가 전고때 찍힌 가격들을 찬찬히 봅니다. 

B단지는 전고때 높은 가격이 1개.

A단지는 전고때 높은 가격이 다수. 기본가격차이가 있다.

그러면 하락장 거래는 어땟을까?

A와 B의 가격차는 1억이상 차이가 있고, 거래량도 차이가 있다. 

그러면 확실히 A단지가 내 생각대로 좋은게 맞다. 

 

하지만 우리는 투자자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지금 시장에서 오른 가격에 사지는 말아라 

다시 생각, 또 생각합니다. 

지금 네고 해주신 가격이 싼지, 비싼지,

B단지와 A단지가 같은 가격이라면 A단지 

 

저는 계좌를 받았습니다. 

 

잘한점 : 그래도 끝까지 조금이라도 네고해보려고 한 시도 

            포기하지 않고 매물 하나하나 들여다본 점 

            단지 전체 매물 부동산에 연락해본 점  

            광클의  많은 시도로 튜터님과 많이 만난점 

 

아쉬운점 : 광클시간을 놓친점 (사실 광클도 운발이라 난 참 운이 좋았다) 

               매물을 좀 더 적극적으로 못본점 

               전수조사를 다 하지 못한점    

               모든지 유리한건 다 얘기해보자.   

               확신이 있음에도 부사님한테 미리 물건을 잡아두지 않은 점     

                         

 

11월 한달은 정말 꿈같은 한달이었습니다. 

0호기 매도와 2호기 매수보다는 한달동안 6번의 기회 

서투기 오프라인 강의 ,서투기 조장 튜터링 ,임장클래스 ,월부콘 

투자코칭 ,매물코칭 으로 이어진튜터님과의 소통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우이님, 재이리튜터님, 권유디튜터님, 한가해보이님, 

샤샤튜터님, 잔쟈니 튜터님, 용맘튜터님, 센쓰튜터님 

우지공튜터님, 갱지지튜터님,성공루틴튜터님 

모두 모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임장지를 함께 해주고 용기를 주고,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나의 동료들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직 할일이 너무 많고, 실거주 집도 알아봐야 하고 

이제는 실수하지 않고 똘똘하게  잘 마무리를 해보겠습니다. 

실전투자경험도 다시 많이 읽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우리가족 모두가 1년만에 함께 모인 날입니다. 

오늘만큼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꼭 보내겠습니다. 

 

 

 

 

 


댓글


짱이사랑맘
8시간 전N

이야~~ 진짜 축하드려요!!! 아유 정말 급박하게 돌아갔네요. 읽는 내내 조마조마했어요. 넘넘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정빼고 매수 완료!!!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혀니혀닝
8시간 전N

리나님 넘넘 축하드려요 고생많으셨어요🎉🎉🎉

달려라츄츄
7시간 전N

리나조장님 0호기 매도와 2호기 너무 축하드려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