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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거지였던 내가 부를 키울 수 있었던 비결, 대출력(1편)

1시간 전

[안정의 울타리를 놓아버린 날]

 

아버님의 사업을 돕고자 

누구나 부러워하고 살고 싶어 하는 

잠실의 고가 아파트를 호기롭게 매도하고 온 날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물론 내 돈 한 푼 들어가지 않고 선물처럼 주어진 신혼집이었지만, 

우리 가정에 안정감과 행복감, 

평안함을 선물해주던 울타리가 사라지자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찾아왔다. 

 

이렇게 살기 좋은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게 아닐까? 

 

불안은 현실이 됐다. 

아버님의 사업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졌고 

결국 우리 집을 매도한 돈은 내 손에 하루도 머무르지 못한 채 영영 사라졌다.

 

[강남부자에서 벼락거지로: 잃어버린 집과 무너진 일상]

 

유일한 자산이었던 집의 소중함, 

자가 소유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대가는 생각보다 컸다.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는 집값을 하염없이 바라만 보며 

돌이킬 수도 어찌할 수도 없는 무기력한 상황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강남부자에서 벼락 거지로 주저앉은 냉혹하고도 차가운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뿐.

 

집을 잃은 후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좌절감으로 시작된 

불면증과 어지럼증은 일상의 기쁨을 앗아갔고, 

급기야 우울증에 대인기피증까지 겪게 됐다. 

날마다 결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캄캄한 터널 속을 걷는 기분이었다. 

 

우리 가정의 미래마저 집과 함께 송두리째 날려버린 듯했다. 

무엇이든 잃었을 때 소중함을 더 알게 되듯이, 

집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집이 주는 유익과 가치를 더 처절히 깨닫게 됐다. 

 

집은 단순히 시세차익을 주는 도구가 아니라, 

가정을 지탱하는 단단한 힘이며 미래의 자산이자 현재를 살아내는 동력이라는 것을. 

 

그 근원적 가치인 우리만의 집을 다시 찾아오고 싶었다. 

아니, 찾아와야만 했다. 

이미 너무 멀어진 듯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그곳에 닿으리라는 간절하고도 절실한 믿음으로 말이다.

 

 

*

[집을 잃고 나서야 보인 현실: 자본만으로는 늦다]

 

집을 마련하려면 당연히 자본금이 필요했고 

우리 가정의 최대 가용 금액이 얼마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불행히 모아둔 돈은 없었지만, 다행히 빚도 없었다. 

말 그대로 0원부터 시작해서 무너진 집을 다시 일으켜야만 했다. 

저축을 통해 자본금을 차곡차곡 모아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좋겠지만, 

월급이 오르는 속도로는 집값이 상승하는 속도를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2011년 잠실 트리지움 25평 아파트로 신혼집을 마련했을 당시 집값은 7억 원 가량이었는데, 

2025년 현재 그 집의 가격은 4배 가까이 뛰어올라 30억에 육박한다. 

월급은 별로 오르지 않았는데 집값은 14년 만에 4배가 올랐으니 

월급을 모아 집을 되찾는 건 꿈도 못 꿀 일인 것이다

 

이러다간 영영 집을 못 찾아오리라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필요한 시간과 당장 들어갈 투자금을 줄이되 수익은 높일 방법을 찾아야 했다. 

 

 

[부자 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법: 자본이 아닌 대출력]

 

지금 소득으로는 부족하니 미래에 얻을 소득을 현재로 가져와 

부자 되는 시간을 단축하면서 

일정 기간 자본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합법적으로 도와주는 곳은 어디 없을까? 

물론 사용 금액만큼은 응당의 대가를 지급하면서 말이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은행 대출’이었다! 

은행 내 심사를 통해 대출해주기 적법한 차주(대출자)라고 판명되기만 하면 

합법적이고도 안전한 방법으로 돈을 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가정은 은행 대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그것만이 유일한 방법이기도 했다). 

 

지금 이 시점에 대출을 가장 현명하게 일으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출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고, 어떤 방법으로 활용해야 가장 수익률이 높을까?

 


댓글


200억부자
57분 전N

플팩님 책으로 뵜었는데, 이렇게 월부에 새로운 강의와 함께 컴백하시다니...!!! 영광입니다:)

웃뜨
18분 전N

플팩님 사연인가요.. 읽기만해도 속이 상하네요 ㅜㅠ 반전 스토리도 보고싶어요.

탑슈크란
6분 전N

대출력이 이뤄낸 결과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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