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여유롭게 살고싶은 부자 여유로운리치입니다
진짜 믿기지 않을정도로 시간이 빨리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데
벌써 11월이 마무리되어가고 있고
어느덧 가을학기도 한달이 채 안남네요
우리 용맘튜터님과 칠용이들과 함께하고 있어 참 많이 배우고 있는데
어느덧 한달밖에 안남았다는게 정말 아쉽기만 합니다
튜터님의 엄청난 피드백을 받으며 11월에는 더 나아진 모습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잘 복기해보며
어느 부분은 잘 했고 어느 부분이 부족했는지
한번 복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서]
# 기브앤테이크
“ 탐험행동란 단순히 도전적인 행동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방어적이지 않고 스스로를 솔직히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는 것”
기브앤테이크는 10월에도 독서를 했었지만 이번 복기글에 다시 넣은 이유는
11월달 운영진 독모를 통해 많은 부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10월달에는
첫 운영진인 만큼 기버에 대한 의미, 그리고
나는 어떤 기버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았고
이번 11월달 운영진 독모를 하면서 느낀 부분은
스스로 진정성이 많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책에서도 이야기하듯 탐험 행동은 단순히 도전적인 행동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방어적이지 않고 스스로를 들어내며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반원분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나 스스로를 노출시켰나?
나는 정말 솔직하게 반원분들과 튜터님에게 내 고민이나 행동들을 이야기했나?
내가 하는 행동들이 정말 우리 반을 위한 행동인지? 우리의 반 분위기를 좋게 하는건지? 고민해봤나?
돌이켜보면 솔직하게 제 이야기를 많이 못했던 것 같습니다
왜 솔직하게 많이 이야기를 하지 못했지?
성향 자체가 엄청 내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도 아닐 뿐더러
뭔가 운영진이고 하니까 나는 잘 알아야하고 내가 부족한 부분을 보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운영진의 위치는 내가 알려줘야 하는 위치라고 생각했고 잘 모르는 것을 드러내는게
실력이 없어 보인다고 생각하며 보이는 부분만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운영진이라는 자리는 물론 알려줄 수도 있긴 함께하며 반원분들을 챙기는 역할이 더 큽니다.
그러니 더더욱 이런 제가 안되는 부분을 옆에 튜터님이 계시기에
솔직하게 물어보고 튜터님께서 주신 방향성대로 가면 됩니다
솔직하지 못한 행동은 결국 진정성이 보이지 않게 되기에
아직 서툴고 익숙하지 않겠지만
제가 어렵거나 잘 못하는 부분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항상 배운다는 생각으로 튜터님, 반장님 그리고 반원분들께도
저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며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질문을 하겠습니다
12월달 적용점
○ 내가 무엇인가를 알려줘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정말 우리 반원분이 어려워하거나 궁금해하는게 뭔지를 잘 고민하기. 고민 후에는 나라면 어떨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해보고 튜터님께 피드백 받기
○ 솔직하게 나를 드러내기. 임보든, 투자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솔직하게 어떠한 부분이 이해가 안된다고 튜터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피드백 받은다음 행동하기
#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나의 인생2 긍정의 힘
“오늘부터 자신의 결점에 집착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그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라"
위에 솔직함과도 연결되는 내용인데
특히 월학을 오게 되면서 제가 잘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보다 좀 어려워 했던 것 같은데
나는 그래도 꾸준히 해왔기에 나름 나쁘지 않게 하고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월학이라는 환경에 와서 나보다 훨씬 더 잘하는 튜터님들, 반원분들을 보며
생각보다 그 벽을 처음에 높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니 자연스럽게 나의 못하는 부분들을 더 부각되서 보게 되었고
이러한 것들은 저를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튜터님은 어떻게 저렇게 생각을 하시는거지.. 반장님은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제가 이렇게 초반에 생각을 했던 이유는
돌이켜보니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학교를 많이 안했으면 당연히 우당탕탕이고
오래하신 분들보다 부족한 부분이 많은게 당연한건데 그걸 인정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운영진이다 보니 내가 반원분들에게 도움이되고 가르쳐줘야 하는데
오히려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더더욱 솔직하게 드러내지도 못했고
내 실력이 부족한 것도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11월달 독서인
기브앤테이크와 긍정의 힘이라는 책을 통해서
저는 스스로 되게 솔직하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구나를 알게되었는데
초반처럼 여전히 내가 부족하거나 잘 못한 부분에 대해서 힘들어하기 보다는
현재 나의 상태를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나는 항상 배워야 하는 사람임을 인정하고 수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나는 많이 성장해야 하고 오히려 이런 부분을 느끼게 해준 월학이라는 환경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고 열린마음으로 보게되니 훨씬 더 제가 배울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생기게 됨을 이번 11월달에 경험해보았기에
앞으로 12월은 이런 배운 부분들, 피드백 받은 부분들을 적용해서
더욱더 성장함과 동시에 또 배우기 위해서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12월달 적용점
○ 나의 현재 상태를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며 나는 항상 배워야하는 사람임을 생각하기
○ 튜터님의 말씀, 반원분들이 잘하는 부분을 카톡 메모장에 적고 바로 적용해보도록 노력하기
○ 어려운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튜터님, 운영진분들께 바로바로 솔직하게 말씀드리기
[강의]
3강 오하튜터님 강의
튜터님께서는 비규제지역을 볼 때 현재 토허제로 묶인 서울을
투자를 하지 못하더라도 서울과 함께 비교를 하며
비규제지역에서 투자물건을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지난 24년 6월, 25년 3월 서울의 상승장을 보며 서울의 가격 흐름은
상급지에서 하급지로 내려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서울과 비규제지역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기에 규제지역(서울)의 시세를 잘 알아야
비규제지역의 시세 가격 흐름이 이해가 되고 더욱 비교평가가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11월 임보를 작성하며 첫 5분위 시세표가 지방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이번 12월달 결론 부분에서는 서울에 대한 가격 흐름 파악 및 억대별 단지를 뽑으며
추가적으로 비규제 지역을 서울과 비교하며 어떻게 가격이 변화하고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4강 마스터 멘토님 강의
마스터멘토님께서는 시장의 흐름을 왜 알아야하고
상승장과 하락장이 왔을 때 저희가 해야할 것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으며
마지막에는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법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상승장,하락장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흔들리는 시장이 아닌 흔들리는 투자자의 마음이다.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만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시장의 흐름에 휩쓸릴 수 밖에 없다
는 튜터님의 말씀이 참 인상깊었는데
기술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습득이 되지만
태도적인 부분은 괜찮은가 싶다가도 가끔씩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시장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흔들리는 것인데
감정보다는 시장을 해석하는 나만의 투자기준을 만들고
상승장에는 탐욕을 통제하고 하락장에는 공포를 통제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에 대한 의미도 말씀해주셨는데
누군가가 물어보면 가르쳐주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조원이여도 전임을 정리해서 공유하면 결국
가장 많이 성장하는 사람은 정리해서 공유를 하는 사람이다.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 줄 때 내가 아는 지역이여도
한번 더 보게 되고 틀린게 없는지 확인하고 정리를 해서 알려준다.
그리고 말을 하면서 내가 실제로 행동하지 않는 부분을 이야기하면
속으로 찔리고 그부분이 내가 부족한 부분이다.
그러면서 자기 성찰이 되고 그걸 채워 나가게 된다
이런 역할을 하는게 나를 점점 다듬는 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 스스로가 더 메타인지가 되고 이러면서 더 성장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할 수 있는 곳은 월부학교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학교 안에서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성장의 범위는 달라지는 것 같은데
12월달은 11월보다 부족한 부분을 더 채우기 위해서 많이 성찰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임장&임보]
[임장]
지방 광역시
11월달은 지방 광역시 A지역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A지역은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 임장지인데
저는 오히려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워서 나름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튜터님께서는 A지역 뿐 아니라
다른 광역시의 억대별 단지들도 임장 전에 뽑아오라고 하셔서
임장을 돌면서 저희 칠용이들과 다른 광역시와의 비교도 해볼 수 있었는데
확실히 단지를 뽑아서 들고다니면서 임장을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비교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튜터님께서는 그 지역을 알아가기 위해서 실거주처럼
생각도 많이 해봐야한다는 피드백을 10월달에 해주셨고
이를 위해서 전임을 꾸준히 해보며
실제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왜 사는지?
이정도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왜 여기를 살려고 하는지?
A지역의 사람들이 살고싶어하는 곳이 어디인지를
조금 더 뾰족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12월달 적용점
○ 11월보다 더 많은 전임을 통해 선호도 파악하기. 특히 매도자 컨셉으로 전임을 하면 매매,전세 가격 파악에 도움이 많이 되니 초반에는 매도자 컨셉으로 전임하기
○ 12월 임장지와 비슷한 규모의 단지의 시세를 파악해서 억대별 단지들 뽑아놓고 임장하면서 비교하기
[임보]
최임을 미완성인 상태로 제출을 하였는데요..
왜 나는 최임을 완성하지 못했었지 생각해보면
5분위 시세표라는 것을 처음 시도해 보았다. 5분위 시세표에 넣을 단지를 뽑기 위해
앞마당 광역시에 있는 단지들을 뽑아봤는데 생각보다 뽑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 매일 거의 전수조사를 하였는데 생각정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세를 딴 생활권 중에서 비교를 해보며 단지들을 미리 뽑았다면 시간을 줄일 수 있었을 것 같다.
-> 너무 전수조사에 포커싱을 맞춘거 같다. 목표 자체가 전수조사 후 비교였는데 전수조사는 했지만 시세를 딴 단지들을 한번에 비교하려고 하니 양이 상당했다. 그날 딴 시세를 가지고 비교를 하고 바로 적어놓았다면 마지막에 몰아서 할 필요도 없었을 듯.
12월달 적용점
○ 전수조사 대신 대표적인 단지를 뽑고 조원분들 One Page를 BM하기
- 첫번째 장표는 대표적인 단지 뽑고 가격의 흐름 파악 & 많이 오른 단지 파악
- 두번째 장표는 시세를 더 딴 다음 억대별 가격 정리 & 단지 비교한 내 생각 정리
- 세번째 장표는 랜드마크 흐름, 매매,전세 매물량&거래량 파악 & 이에 대한 나의 생각 정리
○ 결론 부분을 작성할 때 미리 뽑아둔 단지를 억대별로 들고와서 비교하고 5분위 시세표 완성하기
○ 투자가 가능한 지역들은 억대별에 추가적으로 투자금별로도 가져와서 투자금별 5분위 시세표도 만들기
[투자]
투자를 계속 해오다 보니 이제 투자금이 없는 상태라
이번달 투자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대신 정말 감사하게도 2년 전에 씨앗을 심었놓았던
1호기를 운이 좋게도 매도할 수 있었습니다
매도를 하며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은
1) 정말 싸게 사는게 중요하다
사실 제가 샀던 1호기는 엄청나게 단지의 가치가
높은 단지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괜찮았었는데 그 이유는
정말 싸게 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털며 급한 사람의 물건을 찾을 수 있었고
거기에서 조금 더 용기를 내어 협상을 해서
이미 싼 가격에 900만원을 더 깎을 수 있었습니다
싸게 샀기에 이미 샀을 때부터 그 가격만큼
원금보존이 가능했습니다
2) 지방에서 공급이라는 힘은 정말 무섭다
제가 매수했던 1호기는 정말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였습니다
지방에서 공급은 정말 중요하고 가격에 영향을 크게 준다는 것을
강의에서 배워서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제가 그 자산을 관리하고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공급의 영향 때문에 집값이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공급이 중요함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공급이 없는 도시였기에 오르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지만
반대로 공급이 많은 곳은 정말 보수적으로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인구 규모가 작을수록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RR을 하는게 매도하는데 있어서 훨씬 유리하다
사실 1호기 매도를 하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입니다
저희는 투자자이기에 투자금을 줄이는게 정말 중요하고
그렇기에 고층보다 층수가 4,5층이라도 가격이 싸다면 저희는 충분히
그 물건도 투자처로 고려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매수는 제가 팔고싶다고 파는게 아닌
이 집을 사려는 사람의 선택을 받아야 하고
당연히 매수자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더 층이 높고 선호되는 동을
보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인구 규모가 작은 지방일수록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매수자가 뒷동이라서 뷰가 잘 안나오는 것에 대해
부사님께 피드백을 주었다는 말을 듣고
확실히 매도가 잘 되기 위해서는 가격을 싸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갖춘 매물을 해야함을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나눔]
○ 운영진
운영진으로써 우리 반원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반장님과 나부님과 함께 노력하고 있지만
스스로 아직은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원분들도 같이 챙기며 함께 나아가는 것
독모에서 운영진은 반원분들에게 무엇인가를 알려주려고 하기보다는
반원분들을 챙기며 반원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운영진의 역할이라고 배웠습니다
특히 루틴 반장님을 보면서 정말정말 많이 보고 느끼고 배우는데
일단 우선적으로 부반장의 역할을 반장님이 말씀하지 않더라도
제대로 수행을 하며 조금 더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Q&A
Q&A를 답변하는게 아직 저에게 있어서는 익숙하지 않은 행동인 것 같습니다
왜 나는 Q&A 답변을 많이 안하는거지? 복기해보니
생각보다 Q&A 창을 키는게 아직 잘 안됩니다
막상 Q&A 사이트를 열어 놓고 질문들을 읽다 보면
한두개씩 답변을 쓰게 되는 거 같은데
할일이 많고 정신없이 임보, 시세를 하다보면 Q&A는 항상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되었습니다
Q&A 답변을 잘하시는 트윈님께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많이 작성할 수 있는지 여쭤보았고
트윈님께서는 그냥 회사 컴퓨터에 즐겨찾기를 해 놓고
커피 가지고 마시면서 책상에 앉으면 닷컴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면 안하게 되기 때문에
루틴처럼 회사에서 커피를 마실 때 닷컴을 키고
그렇게만 하면 읽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회사에 출근하면 일단 업무포털 및 Q&A 화면을
바로 키도록 해보겠습니다
12월달 적용점
○ 회사 출근하면 업무포탈 및 Q&A 화면 바로 키기
○ Q&A 답변을 하고 생각해볼 부분이 있다면 바로 칠용이들 톡방에 공유하기
11월 복기 & 12월 계획
| 11월 | 12월 |
시세루틴 | 15/21 | 22 |
독서후기 | 2/3 | 4 |
현장임장 | 12/10 | 12 |
부동산 방문 | 8/18 | 21 |
매물임장 | 24/40 | 50 |
나눔글 | 1/2 | 2 |
Q&A | 4/20 | 20 |
[시세루틴]
이번에는 전수조사 보다는 위에 적었듯이 지역별 One Page를 정리하고 하는 틈틈히 우선순위 단지를 뽑아보겠습니다
[독서]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 이나모리 가즈오 부러지지 않는 마음
[임보]
이번에 피드백을 받은 것을 기반으로
1) 생활권별 대장 전임하고 시세파트에 정리 해보기
2) 단지분석 주요수익률 장표 없애고 반장님 장표만 그대로 만들어보기 -> 전임해보기
3) 결론 첫 부분에 4년간 투자계획 작성하기
4) 생활권별로 억대별 비교로 임장지 결론 간소화 시키기 + 억대별 저평가 단지 뽑기
(임장지 내 비교, 앞마당 내 다른 비슷한 급지 비교) -> 반장님 BM
5) 임장지 투자금별 비교하기(앞마당 단지 가져와도 좋다) + 억대별 정리 + 스트라이크존
6) 매임봤던 단지들 가져와서 비교하고 Top3 뽑기
7) 서울&수도권 앞마당 지역 One Page 만들기 -> 트윈님&반장님 BM
8) 서울 억대별 결론 및 가격비교(6억~13억) -> 반장님&달콤님 BM
9) 수도권 5분위 시세표 -> 전임 해보기
[강의]
5강 선배와의 대화
6강 너나위 멘토님 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