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21기 마리오소다]3강_자음과모음님_내가 해냈을 때 가치가 큰일을 할때는 원래 어려운 거다

(1) 강의를 통해 새롭게 배우거나 리마인드 된것

• 지도에서 볼 수없는 것들-환경, 상권의 모습→발품으로 확인
• 환경에서 중요한 건 없어야 할 것이 없는지→유해시설 없는지→평일 저녁 임장을 통해 확인
• 출퇴근시간에 직접 출퇴근 해본다. 실제 교통상황 반드시 체크
• 내 예산에서 할 수있는 더 좋은 아파트
• 수리가 다 되어있거나, 아얘 기본집을 싸게 사거나→애매한 수리에 애매한 가격이 최악
• 협상이 안되더라도 적정가격이면 매수 결정
• 가계약할 때 중대하자특약에 목숨걸지 말아라 이것때문에 물건 놓치지 말고 어차피 민법에 보호받음

• 매도자한테는 돈 빨리 주는게 협상의 키. 

   

(2)느낀점

지금 하고 있는 고생이 몇십년을 결정한 의미있는 고생이다. 1주택을 가진다는 것이 앞으로의 내 생활에 얼마나 많은 안정감을 주는 것인지 생각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내년에는 무자산, 무주택에서 반드시 벗어나야겠다 다시 다짐한다. 

집 한 채가 아니라 나와 나의 가족의 노후 대비를 위해서 차근차근 꾸준히 정한 방향에 맞게 나아간다. 완벽한 내집마련은 없다. 내가 할 수있는 범위에서, 내가 할 수있는 능력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된것이다. 절대 멈추지 않고 계속 하는게 중요. 왜 안돼? 해보자.

(3)적용할 점

• 공격적인 삶
• 한가지에 집중하는 집중력
• 배우가 외국인인데 공동명의 가능한지, 그게 의미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 매수전 등기부등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