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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님] 임장을 통해 내집 후보 TOP3 선정하기 강의 후기

25.12.01

이번주는 바쁘기도 했지만, 특히나 몸이 너무나도 피곤하고 아픈 주였다. 그래서 인지 강의에 소홀해지고 계획한 것을 이루지도 못하였다. 푹 쉬자는 마인드로 한주를 보냈지만, 너무나도 아쉬운 시간들이였다.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고 공부하고 있었을 것 같았는데…. 죄책감 없이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은 처음이였다.

 

이번 강의 마지막에서 노력하고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삶은 결국 보답을 받게 되어 있다고 하는 말이 너무나도 인상깊었다. 아직 완전히 몸이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수강과 임장 등 계획된 일정을 다시 하나하나 해보려고 한다.

 

컨디션 관리도 결국 투자로 연결된다는 것을 느끼는 한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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