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으고 드리고 이루리 모드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조장? 그거 왜하는거에요?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으신 것 같아

오늘은 열반스쿨 조장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이제 첫 수강인데 조장 지원해도 될까요?

잘하는 분들이 더 많은데 제가 조원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외향적인 사람이 잘하는거 아니에요?

.

.

.

NO

제가 경험한 조장은 그런 역할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한 조장님들 또한 그런분들만 계신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이번 열기에서 조장을 맡게되며

역할을 맡게되며 일어난 변화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책임감

- 함께하는 조원들과 하나라도 더 배운고, 나누기 위해 노력합니다.

(월부닷컴, 월부카페, 놀이터, 조장톡방 등)

2. 원씽

- 이전보다 강의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강의 완강, 과제 제출 절대지켜:)

3. 동료

- 매주 조원, 조장분들과 조모임을 통해 동료와 함께 합니다.

(조모임+조장모임= 환경의 힘!)

뭐야~ 별거 없네?!

싶으신가요?

성장

열반스쿨 4주 동안

저도 모르는 순간 그렇게 매일

어떻게하면 조원분들과 함께

성장 할 수 있을까?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완강, 과제 . 완벽보다 완료!

성공의 경험을 함께 하기 위해

집중하다보니

책임감 속에서 찾아 보았던 노력이

지식으로 쌓이고

강의, 과제 제출에 힘쓰니

멘토님의 생각과 투자자로써의 마인드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환경안에서 오래동안 함께 힘이되어 줄

동료는 어느새 전국 각지에 생겼구요^^

하루하루가 모여 성공을 이루듯

조장 활동 또한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지만,

지나보니 동료들과 함께하며 성장을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첫 수강이어도 됩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다!)

잘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두 함께 배우는 수강생)

내향적이어도 됩니다. (내향외향 환영해♡)

여러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열반스쿨 동료분들의 비전보드 속 목표가 이루어지기를 응원할께요^^

화이팅!!

(함께한 열기68기 8696조장님들과 조장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