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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죽어도 안 하는 3가지 습관 (당신은 하고 있나요?)

25.12.02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심을담아서입니다 :)

 

만 4년의 시간 동안 약 30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그리고 주변의 부자들을 만나며 부자들의 공통 습관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흔히 우리는 무언가 되고자 할 때 ‘무엇을 더 할까?”라는 관점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을 하는 것’ 못지 않게 ‘무언가를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듯 실제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는 하는 것보다는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부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부자들의 공통점들은 돈 버는 기술 이전에, 부를 새어나가게 하는 나쁜 습관이 없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그것들을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1. '남 탓’과 ‘환경 탓’

 

부자들은 기본적으로 상황 탓을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게 컨트롤 할 수 없는 외부 경기 요인이라면 더더욱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경기가 안 좋아서” “물려받은 게 없어서” “운이 없어서” 등의 말을 결코 하지 않고 실패의 원인을 외부로 돌리지 않았습니다.

 

모든 결과의 원인을 나에게 있다고 규정하고, 냉철하게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인가?>를 찾아 나갔습니다. 가령 이렇게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투자에 대해서]

  • 일반인: 주식이나 코인, 부동산 등 가격이 떨어지면 정부 정책을 비난하거나 종목을 추천해준 유튜브 및 지인을 비난합니다.
  • 부자: 손실의 원인을 자신의 분석 부족이나 원칙 부재에서 찾습니다. “리스크 관리를 안했구나/ 다음엔 매수 타이밍을 더 신중히 잡아야지.” 등의 마인드로 실패를 데이터로 축적합니다.

 

[회사 생활]

  • 일반인: 승진에서 누락되거나 성과가 안 나오면 상사의 편이나 경기 불황 탓을 합니다.
  • 부자: 외부 환경은 상수(바꾸지 못하는 것)으로 두고, 변수(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합니다.

 

핑계는 가난 혹은 현재의 불편함을 정당화 하는 가장 쉬운 도구라는 것을 부자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상수에 아니라 변수에 집중하는 게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데 출발이었습니다.

 

2. 보여주기식 소비

 

친구가 명품가방 혹은 좋은 차를 샀다는 소식을 들으면 어떠신가요? 나도 모르게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셨나요?

부자들은 남들에게 보여주기 식 소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차나 명품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게 결코 앞에 있지 않았습니다. 부자들은 자산이 늘어날 수록 오히려 검소해지거나 가치 있는 곳(투자/경험)에만 돈을 씁니다. 특히 나보다 나은 사람, 배울 수 있는 사람과 시간 보내는 것에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자동차의 하차감을 중요시 생각하지 않았고, 필요에 따라 국산차를 타거나 그마저도 감가상각되는 비용으로 보기도 합니다. 남들의 시선보다는 내 통장의 현금흐름을 더 사랑합니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가 터틀넥만 입었던 것처럼, 대부분의 부자들은 건강한 신체, 지적인 대화, 매너가 자신을 더 빛나게 해준다는 것을 믿고 여유를 갖기 위해 노력합니다.

 

부자는 부자처럼 보이려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부자가 되려고 했습니다.

 

3. 즉각적인 만족 혹은 조급함

 

여러분 혹시 늘어지실 때, 유튜브 쇼츠나 핸드폰 게임 혹은 자극적인 음식들에 손이 잘 가지 않으신가요? 사실 저 역시도 그럴 때가 많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이나 원하는 것들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더더욱 그렇게 쉬운 도파민에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당장의 쾌락을 멀리하고 지연된 만족을 즐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복을 지루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더 큰 보상이 따라오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퇴근 후]

  • 일반인: 퇴근후 “보상심리” 기반 술자리에서 신세한탄, 게임/넷플릭스 등을 즐김
  • 부자: 지친 몸을 이끌고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거나, 운동을 합니다. 당장 힘들고 재미없어 보이지만 몇년 뒤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 현재의 쾌락을 기꺼이 포기합니다.

 

[돈을 불리는 방식]

  • 일반인: 한방을 노립니다. 급등주 소식에 귀가 가고, 저축이나 장기 투자를 못 견딥니다. “그렇게 해서 언제 부자가 되겠어?”라고 생각합니다.
  • 부자: 복리의 마법을 믿습니다. 지루하고 느려보이지만 확실한 곳에 씨앗을 심고, 나무가 될 때가지 묵묵히 기다립니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욕심이 돈을 잃게 만드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돈은 급한 사람에게서 덜 급한 사람에게로 흐른다고 합니다. 이런 과정을 부자들은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부자가 절대 하지 않는 3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부자들은 남탓 / 과시 / 조급함 등을 경계하며 미래의 나를 생각하며 지루한 과정을 기꺼이 받아들인 사람이 많았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대단한 비법이 아니라 사소한 습관을 고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구멍 난 항아리에 물을 붓기 전에 구멍부터 막아야하는 것처럼 부자가 되기 위해서도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하지 않는 게 중요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무심코 하고 있던 습관이 있다면 무엇이었을까요?

댓글로 다짐을 적어주신다면 대댓글로 응원 드리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Jelly
25.12.07 13:41

한국 가면 언제 한 번 상담 받아보고 싶은데 어디로 연락 드리면 될까요? 이메일 좀 알 수 있을까요?

에이원
25.12.28 09:18

남탓/과시/조급함 남편탓을 하지 않겠습니다. 너무나 사랑해서 온통 내 정신을 지배하는 '그'지만 그로인해 내 생활 패턴이 무너진다고 여기지 않고 '나'자신의 계획표대로 진행해보겠습니다 과시하려하지 않겠습니다. '내나이에 이정도도 안되나?'라는 부끄러움에, 자꾸만 움츠려드는 못남을 지우겠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생의 절반밖에 살지 않았으면서, 곧 인생이 끝날거마냥 빨리빨리! 서두르기만 하는 마음을 거두고, 좀 더 차분한 생각과 판단과 행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이든J
25.12.02 08:23

남탓 과시 조급 모두 하지 않고 우직하게 한발한발 펀더멘탈 늘려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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