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신혼부부입니다.
[주거 상황]
[경제 상황]
남편 : 세후 550 (사기업)
아내 : 세후 480 (공기업 / 현재 난임휴가 중이여서 기본급의 70%만 받고 있고 내년부터 육아휴직 예정)
[자산 상황]
* 전세금 4억 중 3억은 양가 부모님께 지원받았고 결혼 전 물려있던 주식으로 인해 결혼 전에 모았던 돈은 각자 관리 중에 있어요. 예금은 결혼하고 모은 돈이고요. 서울에 등기칠 때 손절하고 합칠 예정입니다.
* 아내가 부모님께 증여받음
* 여긴 이주가 거의 다 마무리되었는데 조합장 이슈, 병원 이주 이슈 때문에 몇 년 더 걸릴 거 같아요..ㅠㅠ
이렇게 있는데 재개발입주권을 정리하고 무리해서 서대문구 북가좌동이나 마포 상암쪽으로 가고 싶은데
가는 게 맞을까요..?
2027년 여름에 전세 만기인데 요즘 조급해서 이런저런 생각이 계속 나네요 ㅠㅠ
아내 육아휴직 1년 동안은 육아휴직 급여가 나오지만 이후에는 나오지 않아서 향후 2~3년은 외벌이가 될 거 같아요.
(둘째 계획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전국 순환근무라 복직하면 주말부부 시작입니다 ㅠㅠ..
인생, 부동산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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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서울원츄츄님 안녕하세요 :) 먼저 예비 아버지가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ㅎㅎ 현재 보유중인 자산은 의왕 재개발입주권 뿐인 것 같네요! 재개발의 경우 진행이 잘 된다면 수익이 크다는 장점이 있으나 말씀하신 것처럼 그 진행이 더디고 불확실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기축을 매수한다면 보다 안정적인 자산을 보유한다는 장점이 있고요. 때문에 이 점 고려하여 재개발 입주권의 보유 여부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무리해서' 이사를 가신다는 말씀이 조금 걱정이 되는데요. 현재 대출 관련 규제가 많아 받을 수 있는 최대 한도의 대출을 받는다고 해도 무리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이 됩니다만, 보통 대출은 원리금이 저축금의 50% 정도 수준이면 안전한 수준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따라서 받고자 하는 대출금의 규모가 어느정도인지를 계산하고 의사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서울원츄츄님 모쪼록 좋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원츄츄님 안녕하세요 구해줘월부 게시판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사연자분의 사연을 접수하면 너나위님, 권유디님, 자음과모음님 과 같은 전문가분들이 자세하게 상담도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미요미우님의 이야기에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 재개발은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죠. 저는 이 시간도 기회비용으로 생각합니다. 그만한 시간 그리고 그것만 보고 기다리다가 기축에서의 기회를 다 놓칠것만 같다는 거죠 내집마련 관련한 강의 수강해보시면 감당 가능한 대출여력도 계산해보고 지금 어느정도 단지가 너무 비싸지는 않은지 판단해볼 수 있어요. 꼭 공부해보시면서 저라면 재개발 정리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내집마련 고민해볼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조급하게 매수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응원드릴게요!
서울원츄츄님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실텐데 저라면 정확한 판단을 위해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위해 월부닷컴에 투자코칭을 이용해볼 것 같습니다!! 원츄츄님의 상황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분들이 아주 자세하게 상담해주실겁니다. 그러면 고민되는 부분들 많이 해소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