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만 지리적으로 서울인 C지역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 C지역은 경기도 5급지이지만 지리적으로 서울이고, 교통이 좋아 접근성도 좋다.

 - 8호선을 따라 역세권 생활권이 갖춰져있지만, 역세권이여도 각각 생활권 선호도 차이가 있다.

 - 비선호 생활권이 있지만, 신축 입주로 환경이 바뀔 수 있고 투자자는 이 기회를 노려봐야한다.

 - 수도권은 지방보다 공급물량에 정직하지 않다. 전체 공급량과 선호 지역에 대규모 공급되는 단지의 영향이 크다.

    또한, 매매,전세 흐름은 공급보다 매매지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 가격은 평균회귀의 성격을 따라 원래 자리를 찾아가게 되어있다.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 역세권, 생활권별 단지 선호도와 가격 파악하고 저평가 단지 찾기

 - 비선호 생활권이 신축 입주로 환경이 바뀌었을 때 가격 흐름은 어땠는지 확인 (상승장, 분양가)

 - 수도권 공급파트에 공급량~매매/전세지수 상관성 분석해보기 + 평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