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가 비슷한 같은 성별의 조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등포구 뽀개기 돌입하지 벌써 한달이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환경에서도 아파트를 보는 다른 시각의 쏟아내며 다양한 견해를 맞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조원들이 필요로 하는 것, 궁금한 것 바로바로 답변주며 멀티플레이어를 자처한 긍정부자 조장님.
분임, 단임 루트 챙기겨 길 안내와 다양한 인사이트를 방출한 크리스탌님.
아이들 돌보느라 바쁜 와중에도 정성 쏟은 완벽한 임보 보여준 나혜희님.
임장시 아파트 가격 맞추기 장단점을 이야기하며 분임, 단임임을 잊지않게 리드해준 애밀리님.
뉴스 다르며 영등포구 및 다양한 정보 공유해준 언니같은 크리스티나님.
대구에서 단임을 위해 혼자 먼길을 한달음에 달려가며 나를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준 미라클 모닝님.
먼길 달려오며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 까사드서울님.
우리 조원들 덕에 임장, 임보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지치지말고 긴~ 호흡으로 환경에서 살아남기를 두손모아 응원합니다
12월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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