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33하게 22억 달성하고 파이어족 고고🔥 보자보자해보자]'START WITH WHY' 독서후기 #실독모 #16

25.12.03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저자 및 출판사 : 사이먼 시넥 / (주)세계사컨텐츠그룹
읽은 날짜 : 2025. 11. 24. ~ 12. 2. (9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신념,믿음 #지속하는 힘 #본질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사이먼 시넥, 낙천주의자로 미래가 밝다고 믿으며 좀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사람들을 북돋는다.
그는 개인과 기업의 성장을 방해하는 불행의 연결고리를 끊으려면 리더나 조직이 바뀌어야 한다고 깨닫고 사람들
행동에 변화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기 시작햇다.2009년 TED Talks 첫 강연에서 이야기한
'Why'의 개념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며 기업 경영과 리더십에 관한 시넥의 독특하고도 혁신적인 시각은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차세대를 이끄는 리더로 이력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기업의 경영, 리더의 본질로써 WHY의 중요성을 설명해주었고, WHY가 흐릿해지며 WHAT만 남은 기업들의 경영부실 등의 다양한 사례들을
설명하면서 WHY가 흐릿해지는 것을 경계하면서 본질의 중요성, 즉 WHY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WHY가 구체적인 목표이면 HOW와 WHAT은 구체적인 목표를 실천하는 행동력이라고 설명하였다.
WHY가 안쪽이고 HOW와 WHAT은 바깥쪽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월부 환경 안에서 나의 구체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나의 WHY는 무엇인지,흐릿해지지는 않았는지, 나를 뒤돌아보면서 점검하고 체크할 수잇는 시간이 되었다.
왜 경제적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지, 왜 투자를 하고 싶은 지, 왜 성장하고 싶은 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스스로 답을 얻어가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회사 업무로 힘들거나 유리공을 케어하면서 어려움이 잇을 때, 이 책을 읽으면 WHY를 선명하게 되새기면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잇게 될 것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108)가치나 행동원칙이 진정으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명사가 아니라 반드시 동사로 표현되어야 한다.
추구하는 가치를 동사로 정의하면 의미가 분명해진다.
-명사 '단어'가 큰 목표이면 동사로 정의하는 것이 의마가 분명해지고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그렇기 때문에 전임,매임,임보처럼 명사로만 목표를 쓰는 것이 아니고 수치나 정량화해서 동사로 정의하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잇게 되고 행동으로 이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P.178)열정이란 각자의 이익보다 큰 가치를 추구하며 신념을 실현하고자 노력할 때 생긴다.
-열정의 가치란 각자의 이익보다 크다는 의미이다. 월부 환경 안에서 테이커가 되어 각자의 이익만 추구하다보면 신념을 실현하기도 전에 슬럼프나 지쳐서 그만둘 것이다. 월부 환경 안에서는 나눔,돕는 것을 통하여 가치를 추구하고,노력을 하여서 열정을 꾸준히 유지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P.286)성공은 매일을 살면서 끝없이 WHY를 찾아다닐 때 시작된다. 반면 성취는 WHAT으로 옳은 길을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 내 삶 안에서 계속해서 WHY를 찾는 것이다. 그 WHY가 경제적 달성이라면, 성장,꾸준함,함께하는 동료들이 이정표 역할을 해주는 WHAT이 될 것이다.
(P.288)우리 대부분은 WHY와 WHAT이 균형을 잃는 지점에 도달한다. 그 지점은 바로 WHY와
WHAT이 일치하지않는 순간이다.분기점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분리될 때 발생한다.
-정말 경계하여야 한다. 분리가 되지않기 위해, 즉 초심을 잃지 않기위해서 비전보드를 복기하고, 본인의 매일 루틴과 성장을 위한 120% 노력을 하여야 한다
(P.359)리더는'무엇을 해야 하는가'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에서 시작한다.
-리더(조장)의 본질을 WHAT이 아닌 WHY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배에서 닻의 역할, 선장의 역할을 하는 것이 리더이다. WHY의 본질을 알고, 조원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이라고 생각이 든다.각자의 이익보다 큰 가치를 추구하며 함께 해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자서 다 해나가려하지말고 조원들을 믿고
업무를 분담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