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반스쿨중급반 1주차 오프라인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1호기를 매수 후 듣는 강의여서인지 저환수원리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고,
비전보드에 작성한 금액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는 더 열심히 더 진지한 마인드와 태도가 필요함을 깨닫고
앞서간 튜터님들, 멘토님들의 흔적들을 찾아 닮아보기로 다짐해봅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876525
본것
투자를 하고 싶다면 투자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그에 따른 대가를 충분히 치를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대가는 원한다고 다 치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장 소중한 것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용기가 있을 때에만 치를 수 있다.
당신이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내려 놓으라면 무엇인가? 저에게는 바로 ‘엄마의 자리’였다.
가장 가슴 아픈 과정이기도 한 이 과정을 통해서 엄마투자자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었다.
대가를 치르며 힘든 시간만 있지는 않다. 늦은 밤 집으로 들어가 책상에 아이가 몰래 놓고 간 편지에
내가 하루하루 헛되게 보내진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자녀에게 물려줄수 있는 것은 유형의 재산보다 무형의 태도가 더 클지도 모른다.
투자자로서 부딪히는 현장은 여러분의 모험을 시험해 보는 무대일 뿐이다.
대가를 치르며 비록 힘들겠지만 그 가운데 가장 빛나는 인생의 순간을 만나보라.

깨달은 것
대가를 치뤄야한다는 것은 머리로 이해 하는것보다 더한 힘듦이 있을 것이다.
아이들과 그리고 가족과 소홀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이걸 왜 해야하는지 “WHY”를 늘 생각해야한다
적용할 것
가족들과의 시간이 줄어들수 밖에 없는 환경을 받아들이고, 함께 있는 시간만큼은 밀도있게 계획을 미리 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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