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실전반 성장후기_숲과 나무] 또 한 달의 실전반을 마무리 하면서

안녕하세요^^

숲을 먼저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숲과 나무 입니다~

10월 지투반에 이어

11월 실전반을 연이어 들을 수 있었습니다.

2달 실전반을 수강하다 보니

정말 후반에는 멘탈까지 흔들리는 것을 깨닫고

내공이 여전히 부족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

매 강의가 올라오면

올라오는 당일 완강과 후기 작성을

기본으로 하고

실천하려고 하였습니다~

1강은

자는 시간을 쪼개며

강의는 실천하였지만

2강부터는,,,

일정에 밀리고 치이고 후~~아

주차에 마무리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달렸던 것 같습니다!

연말이라

업무는 산더미로 불어나고

조금씩 구멍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것도

과정이라 여기며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쪼개서 듣고

후기 작성을 바로 하지 않으니

기억이 또 가물가물 ㅠ

다시 시간을 할애하여

강의를 200% 완강하게 되는 ㅎㅎㅎ

치열한 시간 싸움을 하였던  11월 이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임장

직장 특성상

일요일에 근무를 하여야 하는 저는

일요일 튜데가 잡히면서

또 하나의 허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 명이서 근무를 하는 곳이라 체인지를 해야 하는 상황

어려웠지만

허들을 넘기면서 튜데를 동료들롸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 근무라

동료들과 주말 동행 임장은 불가능하였고

임장지의 거리가 너무 원거리라

평일 연차를 사용하여

임장지에서 2틀을 숙박하며

마무리를 하려고 노력하였던 것 같습니다.

오롯이

풀 하루를 혼자 매임을 하기도 잡고 하는 과정에서

혼자 하니 시간이 남는 기이한 경험을 통해

다음에는 조금 더 매임 예약을 하여야겠다는 복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

투자에 메말라있는 저에게는

정말 필요한 부분인데

올 해안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내가 행동을 하였는 지,,,

직장과 실전반을 병행하면서

투자까지는 저에게는 너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실전반 후반부에는

잠을 많이 쪼개서 자면서

신체리듬도 깨지고

ㅎㅎ

하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 부분만은 칭찬해 주려고 합니다.

12월 투자로 목표를 잡으려다가

마무리를 잘 하고 싶어서

열기 신청을 하여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11월 포도링 튜터님과 포도링즈가 없었다면

힘든 여정을 잘 해나갈 수 있었을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