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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복리의 힘이 마법처럼 다가올 것을 믿고 행동하는 복리매직입니다.
열반기초강의가 생각해보니 진짜 오랜만에 듣게 되었습니다.
1년에 한번 혹은 그 이상 들었던 강의였는데요
역시나 다시 들으니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가질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내가 왜 월급쟁이부자가되길 바라는가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그리고 그에 맞는 행동을하고 있는가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는데요
노후준비를 위해서
오긴 했지만 어느 정도는
남편과 둘이 어찌 저찌해서 살면 살 수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아이둘을 키우니
요즘 학비나 그 외에 키우는 비용이 적지 않다는 것
특히 갈수록 더 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제 욕심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즐기고 싶은 것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는 또 돈이 필요했고
그래서 투자에 관심이 있었고
주식투자도 깔짝깔짝 해보았지만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했구나를
오히려 월부 강의를 듣고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은 단위가 작진 않기 때문에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하면 안되겠구나
항상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잃지 않는 투자가 부동산
특히 아파트로 하면 할 수 있겠다 하면서 월부에 들어왔고
열기 강의를 들으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고
공부를 제대로 하고 제대로 행동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아마 저같이 오래 된 사람들은
왜 듣지?
이렇게 생각 할수 있을텐데요
다들 알지만 행동하지 않을때가 더 많자나요
그럴 때 마음 가짐을 다시
그리고 부자가 된 사람의 가르침을 받는 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던듯합니다.
이번에도 제 닉네임처럼
복리의 힘을 믿고 기다려야하는데
아직도 여전히
기다림이 부족하구나
빨리 결과를 내고 싶어했다는 것을
강의를 보며 깨달았습니다.
아마도 싸다는 것을 알았어도
돈이 없어서 하지 못한 투자에 대한 후회 및
세금의 벽이 컸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역시 중요한 것은
가치대비 싼 것을 사고
그에 따른 투자를 하고 기다린 다는 것이었고
그게 세금은 부수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장/교통/학군/환경에 대해
배우고 있고
비교평가를 배움에도
제대로 내가 적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뒤돌아볼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내가 힘들고 싶지 않아하는 마음에 의해
그냥 적당히 하려고 했던 시간이 많았는데요
목표를 생각하면서
다시 다잡고 꾸준히 해봐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해주시는
너바나님
마지막 구절처럼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카무라 미츠루-
0에서 좀 더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