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1억 만드는 가장 빠른 첫 시작,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안녕하세요 북극광입니다.
재테크기초반 강의를 마치고 아주 귀한 강사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테크기초반에서 첫 조장을 맡았지만 제대로 조원들을 도와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좋은시간을 마련해주셔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처음하는 강사와의 만남시간이라 뭘 준비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어떤 질문을 가져가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네요^^
금요일 이른 퇴근을 하고 역삼역으로 향했습니다.
환영해주시는 썸머님과 주노님으로 마음이 금세 편해졌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름표를 받고 배정받은 용반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먼저 와 계셨던 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소한 일상에 대해 애기를 먼저 나눴습니다.
조장방과 놀이터에서 많은 소통을 해주시던 분들을 만나 너무 신기했습니다.
7시 6층에서 강사님들을 다 같이 맞이하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화면에서 보는 분들을 실물로 뵈니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인사 후 각자의 방으로 가서 강사님을 기다렸습니다.
처음 저희 방에 오신 분은 마스터 멘토님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내적친밀감을 많이 갔게 해주신 김인턴튜터님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뾰족한 질문은 그만큼 그 지역에서 내가 헤메었던 시간에 비례한다.
양적으로 때려부은 헤메는 시간이 많았기에
내가 이해가 안되는 것에 대해 답답함이 쌓여 질문의 디테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투자 자체가 연차가 쌓이면 더 고도화된다. 하지만 예전에 왜 그런 선택을 했지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그렇지만 덜 후회하기 위한 과정이 있어야 한다. 그때그때 덜 후회하려면 수치적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성장의 고통은 더 큰 고통으로 덮으면 된다.
성장을 하는 단계는 고통스럽다.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 상황이나 단계에 있을 때 어렵고 고통스럽다.
성장이라는 것은 어렵고 고통스러운 부분이 더 이상 어렵지 않을 때이다. 눈감고도 수월하게 되는 레벨이다.
성장할 때 더 큰 고통을 느끼며 더 퍼부으면 이전에 있었던 어려움은 콩알만하게 된다. 아무렇지 않게 된다.
더 쏟아부었기에 더 이상 어려움이 안된다.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하고 잔다.
각각의 영역을 이전보다 재테크적으로 부를 쌓는 과정에서 돌파하고 싶다면
어떤 날은 힘들어서 안되는 날도 있지만 그것을 끈질기게 부여잡고 해야 한다
성장이라는 것은 다양한 영역에서의 성장이 있다.
각 영역에 대해 하나씩 몰입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것을 통해 내가 얻고자하는 게 무엇인지 목표가 명확해야한다.
내가 무엇을 배워갈 지 명확해야 한다. 어떤걸 할때는 이유와 의미를 알아야한다. 이것이 오래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성장에도 단계가 있다.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성장하는 단계(초보, 1~2년사이)
2. 내가 알고 있는것을 잘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필요하다.
(조장역할을 하며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가 알고있는 것을 제대로 설명하는지 확인 필요, 내가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완전히 아는 것이 아니다. )
3. 인풋넣고 계속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면서 성장하는 단계
매일 루틴으로 많은 걸 하지 않아도 어떤걸 매일 1~2개 하면 커진다.
비규제가 서울보다 비싼 경우가 있다.
비규제에서 비싼게 꼭 비싸다고라만 받아들이면 안된다.
서울에서 덜 오른지역은 오르기 전에 묶여서 싼거다
비규제지역은 수요가 몰리며 가격이 올라갔다.
비규제지역 대부분 전고점보다 낮다. 가격이 비싸지 않다.
할 수 잇는 것중에 최선이기 때문에 비규제지역에 투자를 해야한다.
규제지역이라 비교를 할 때 규제지역이 좀 더 싸다고 느껴지더라도
비규제지역이 전고점 아래이거나 최근 실거래보다 낮은 가격이면 투자해도 괜찮다라는 기준을 세워야 한다.
많은 것을 나눠주시려고 시간 내 주신 마스터님, 김인턴님, 오렌지하늘님 그리고 진심을담아서님 정말 감사합니다.
강사와의 만남 시간이 끝나고도 같이 사진 촬영과 사인을 해주시면서 좋은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함께 해 주신 용반 나나파파님, 꿈꾸는쭈님, 알파와베타님, 네잎s님, 뉴프레시님 좋은 질문으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