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지 가치 판단하기에 너무 애매해서 질문드립니다.
동대문구 전농 SK(33평) vs 서대문구 독립문 삼호(28평)
강남과 한강까지의 물리적거리는 두 단지가 비슷합니다.
강남 접근성으로 봤을 때는 독립문 삼호가 역세권이라서 우위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전농 SK가 동대문구의 구축대장이라서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생각이 들어 두 단지를 어떻게 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독립문 생활권에서 독립문 극동이라면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아 전농 SK보다 우위라고 생각이 드는데 독립문 삼호는 어떻게 보는게 좋을까요?
경험많으신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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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북극광님, 두잇나 라고합니다. :) 단지 가치판단이 쉬이 되는 것이 아니지요. 저도 같은마음이었는데요. 먼저 두단지 모두 좋은 단지로, 사람들이 살고싶어하는 선호 단지중 하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두 단지 모두 참 살고 싶었던 단지였어요. ^^ 그럼에도 질문 주신 단지 비교를 위해 생각을 전달 드려보면, 이 경우, 북극광님께서 하신 것처럼, 그리고 강의에서 배운 것처럼, 강남과의 접근성, 한강과의 거리, 비선호요소가 없을지, 사람들이 선호할만한 것이 있는지, 애키우기 좋을 환경인지를 함께 보시면 좋으신데요. 동대문 전농 SK와 서대문 독립문 삼호의 경우, 출퇴근 시간이 43분(독립문삼호)과 52분(전농SK)으로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이 비슷해보이지만, 실제로 이 더운날 출퇴근을 해보면, 독립문 삼호의 경우, 3호선 인접에, 3호선을 타고 교대역까지 30분 이내로 한번에 가는 반면, 전농SK의 경우, 인근의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걷기 어려움이 있고, 강남까지도 2호선 지선을 타고, 다시 2호선으로 갈아타거나 7호선을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3호선 인접과 광화문, 시청의 중심 업무지구 (CBD) 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서 광화문시청과 강남 맞벌이 부부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단지로 독립문역 인근의 단지들의 선호가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동마다 언덕동이냐 물건이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단지 전체로의 가치로는 독립문 삼호의 가치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독립문 삼호의 경우, 실제 매물임장을 해보면 동마다 차이가 크고, 실제 투자금이 들어가는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실제 투자로는 본인의 상황에 맞게 고려해 볼 것 같습니다. 두개의 단지에 투자금 차이가 나기때문에, 이또한 본인 투자금 상황에 맞는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예를들어 3억, 4억의 투자금이 들어간다면, 실제 그 투자금으로 내 앞마당 중에 이 단지가 최선일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보시면, 투자로 한걸음 한걸음 더 나아가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한번에 하나씩 배워나가시기 위해 네임카드 또한 한번에 하나씩 배워가는 중입니다.로 설정하실만큼 의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있으실 북극광님을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북극광님~ 저또한 윗분과 같은 이유로 독립문 삼호가 우선순위가 될 것 같습니다! 전농이 구축대장이라고는 하나 교통적인 측면에서 삼호가 더 편리하고, 특히나 강남뿐만아니라 도심, 여의도 업무지구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때문에 수요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