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실 4기 2조 기스] 너나위님 1강 오프 수강후기_자신감을 가지고 배운대로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안녕하세요!! 내마실 4기 2조의 기스입니다🤗

이번 12월에는 정말 운이 좋게도!! 내마실 광클에 성공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개강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너나위님의 1강 오프라인에 초대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정말 놀랐습니다😲

내집마련 과정의 끝판왕 실전반에서 너나위님을 뵙게 되다니… 정말 올해 1호기를 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기 위해 우주의 기운이 도와주는 것 같았어요(?)

강의 시작 이전에 너나위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은, “현재 내집마련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하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나중에 기회가 오면 그 때 또 최선을 다하면 된다.”였습니다😳

제가 내마중에 이어 내마실로 오고자 했던 이유가 바로 말씀해주신 내용이었기 때문에, 이번 달에 실전반을 들으면서 확고하게 현재 제 예산으로 할 수 있는 매물을 찾고 그 중에서 최고의 결정을 해야겠다는 열의를 더욱 불태우게 되었던 것 같아요🔥

내마중에서 용맘님께서 비교평가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자모님께서 매임 시 봐야하는 것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주셨는데 너나위님께서는 1강에서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최고의 매물을 찾아내는 과정에 대해서 아낌없이 전수해주셨던 것 같아요🧐

부동산 방문 시뮬레이션부터 해서 질문 리스트까지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앞으로 매물 임장 시에 부사님들에게 매물을 함께 볼 때 여쭤봐야할 것들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부사님들이 말씀하시는 것들 중에서 필터링해서 들어야하는 것들과 하면 안되는 행동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시며 그동안 제가 매임을 다니면서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앞으로는 이런 행동들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속마음을 너무 내보여주지 않기로!!

그리고 후보 매물이 있는 단지와 그 주변에서 판단해야할 것들에 대해서도 정말 상세하게 알려주셨는데요🤔

결과적으로는 한번 가서 보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고려하는 매물이라면 여러 번 가서 그 주변 환경들을 분석해봐야한다고 확실하게 느끼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이전 강의를 들으며 입지 분석 기준에 대해서 배웠고 듣고 실제 임장을 가서도 그 기준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 이상으로 세부적인 관점들을 알려주셔서 이번 12월에 임장을 갈 때는 말씀해주신 내용들을 최대한 반영해서 바라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번 과정에서의 메인이었던 내가 살 집을 결정하는 과정!!

그동안 최대한 정확하게 끌어낸 제 예산으로 찾아낸 후보들을 어떻게 판단하고 최우선 순위를 매길 수 있는지 여러 상황에 대한 예시를 들어주셨고, 너나위님과 함께 떠나는 사이버 임장(?)을 통해서 더욱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메인 지표와 보조 지표를 모두 활용해 확실하게 분류해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기 때문에, 내마실 과정에서 후보군을 확실하게 정하고 그 중에서 가장 베스트의 매물을 고를 수 있도록 해볼 자신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강의가 마무리되기 전에 영상을 하나 보여주셨는데요!! 너나위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가슴이 찡했습니다😥

6월 내집마련 챌린지에서 너나위님을 처음 뵙고 느꼈던 진심을 통해서 월부에 녹아들게 되었고, 그 이후 쉬지 않고 정규 강의를 들으며 달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실전반에 와서 한달 열심히 달려나갈 각오는 되어 있기에, 반드시 이번 달에 1호기를 완수하겠다는 확언을 항상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꼭 실행에 옮겨서 “너나위님 보세요!!”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나서는 힘드실 텐데도 오신 분들의 Q&A를 다 받아주시면서 열정적으로 대답해주신 너나위님…

덕분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덕분에 고려하던 후보지를 얼추 정리해볼 수 있기도 했었네요🙂

그리고 이전부터 너나위님의 싸인을 계속 받고 싶었는데, 월부콘 때에도 시간 이슈로 인해서 받지 못해서 슬펐는데 드디어 내마실 1강이 끝나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싸인을 받을 때는 정말 너무 설렜던 것 같아요😂 제 가보로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