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를 듣고 나서도 제가 너무 안일하게
살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냥 직장 다니니까 내 노후는 어떻게
잘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에
사로잡혀 월부를 늦게 접하게 된 게 조금 후회가 되지만, 지금 이시간 마저도 소중하다 생각하며.. 열심히
해 나갈 제 자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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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강의까지~~ 애플님~~ 수고하셨습니다!!!!!^^
[열기 89기 50조 그리니애플] 자본주의와 시간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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