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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님을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같이 임장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연예인들이 그냥 돌아다녀도 자기 못알아본다는 얘기할 때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너나위님은 보면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을 갖고 후보지를 추려야하는지 함께 볼 수 있는 시간이여서 

같이 제 기준의 단지들을 보고 생각해보았는데, 쉽지는 않지만 좀더 주관적인 욕심을 내려놓고 다시 보는 연습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집을 계약할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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