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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위] 목실감 (12/10)

25.12.10
  1. 목실
     

     

  2. 시계
     

     

  3. 감사
    - 미친 듯이 일에 집중해서 할 일 끝내고 퇴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함께 해주신 동료 분들 감사합니다.
    - 퇴근하고 집 밥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혼자 잔다고 먼저 들어가 준 아들 감사합니다.
    - 아내와 대화 나눌 수 있는 저녁 감사합니다.

댓글


해태방방
25.12.10 22:55

스스로 자는 아들 귀하네요 ㅎㅎ 가족과의 대화로 하루를 채운 아위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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