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사일기를 빼먹었네요?
굉장히 자연스러웠네요? ㅎㅎㅎ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감사한 일정을 마쳤으니 ㅋ
감사일기는 마음에 새긴 것으로 하고요.
오늘은 오늘의 감사를 해야지.
아침부터 비가와서 어둑한 날을 시작했지만
아이는 기말고사 1일차를 맞이하여
아침부터 학교에 잘 갔습니다.
쿠팡 새벽배송으로 온 모든 야채와 찬거리들을 정리하고
에그마요를 이빠이 만들어두었으니
내일부터 아침은 모닝빵 ㅋㅋㅋ
먹을게 많아서 감사한 날들입니다.
내년의 현금흐름을 늘리기 위해
새로운 강의를 등록했으니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벌써 12월도 ⅓이 지났네요. 세상에.
일주일 지나면 크리스마스가 오고
그러고 나면 금방 새해가 시작되겠군요.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에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온 세상의 모든 풍요로움이 몰려오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원씽 : 강의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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