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중인 목부장입니다.
최근에 회사 동료 및 친구들 그리고 월부에서도 부동산을 매수하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는 지역의 가격을 보면 이미 올랐지만
추격 매수하려거나 유투브나 기사에서 호재로 좋아진다는 기사에 흔들리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마음속에 ‘조급함’이라는 글자가 있기에 발생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조급함을 버리면서 빠르게 행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지방 물건을 매도하고 수도권을 갈아타는 과정에서
10.15규제 등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면서 투자를 진행하였는데요.
이 조급함을 컨트롤하는 건 결국 ‘스스로의 학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행동을 하여야 하는데요.
저는 아래 3가지를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기한을 정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한이 없다면 나태해지거나, 갑자기 나타난 급매에
급하게 매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1호기 매도 후 언제까지 매수를 하겠다는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았을 때 ‘언젠가 하겠지…’라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다가 10.15규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타겟이 되는 부동산과 인근 전부 물건을 터는 건
결국 스스로 선택한 단지가 정말 최선다했다는 것을 확신을 얻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전임과 매임을 통해서 가격이 조정되는 분위기 이면
타겟 단지에 매몰되는게 아닌 상위 단지도 한번 다시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매일하는 것인데요.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15 규제 이후 투자자들은 비규제
내집 마련도 대출이 나오는 범위에서 매수를 고려중이실텐데요.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을 확인 한 후
최대한 자주 행동을 반복하는 것
즉, 나에게 맞는 조건의 매물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위의 3가지 과정을 거치고 나신다면
마음속에 ‘조급함’ 보다는 ‘확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