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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는 사람이 논리적인 동물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편견으로 가득 차고, 자부심과 허영으로 움직이는 감정적인 동물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책에서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원하는 것, 자기가 말 하고 싶은 것에 집중 한다는 것이다. 모두가 그렇게 합리적이지 않고 정상적이고 논리적인 대화가 통하지 않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 해야 한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 멋대로이기 때문에 역설 적이게도 다른 사람들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해 하고자 해야 한다.
모두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고, 논리가 통하지 않는 다면 나도 그냥 나하고 싶은 데로 살며 나한테만 집중 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다소 냉소적인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책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누군가를 설득하고 변화 시키려면 또 나의 삶이 행복해 지려면 다른 사람들을 잘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냉정하게 바라 봐서 내 기분 대로 했을 때 얻어 지는게 무엇 일까? 일시적으로 느껴지는 내가 이겼다, 내가 옳았다는 기분이다. 그걸로 만족한다면 그냥 그대로 살면 된다.
하지만 변화를 원한다면 상대를 진정으로 이해 해야 한다.
내가 어땠는지 생각해 보면 하수였다.
다른 사람들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다. 궁금하지가 않았다.
그런데 그게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내가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부분들을 적용해 보자.
우호적으로 시작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