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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언젠가]젠가의목실감_25년12월11일수요일

25.12.11

12/11

따듯한 물, 약

새벽독(마음의 지혜, 설득의 심리학, 바라는~)

모닝커피

운동_러닝

도서관 - 대출, 리딩

일마무리

칼럼공부 정리

저녁독 

 

12/11

12월 전세셋팅, 갈 전세집 계약, 매물털기

1월 투자1호기 계약, 지투실, 지투기

2026년 월부학교, 투자2호기

2027년 근로 소득 외 소득 만들기

2028이년 투자 로드맵 점검(갈아타기,투자3호기)

 

1. 시험을 앞두고 많이 아픈와중에도 시험 공부 해내다는 딸, 장하다! 아픈것보다 시험 못 볼까 걱정하고 수액 맞는 시간이 아까워서 걱정하는 딸래미.. 안쓰럽다. 내일 수액 맞으며 인강봐도 되냐고 묻는데… 하지말라고 할 수도 없고 ㅜㅜ 어서 시험 시원하게 끝내고, 편안한 크리스마스 보내자!!! 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주어 고마워. 나의 보물.

2. 내 마음, 감정을 바라볼 힘이 생기고 있어서 감사하다. 일을 하다보면 문득문득 올라오는 감정에 정신적으로 지칠 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긍정적인 감정으로 채워지도록 노력하는 내 자신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3. 나의 행복은 신랑과 저녁 먹으며, 이야기하는 순간이다. 매일 그 순간을 지켜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도 맛있는 떡갈비 먹으며 행복 충전 완료~ 맛있게 먹어주는 신랑에게도 감사합니다~~

 

 


댓글


인생집중
25.12.11 23:43

오늘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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