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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내마중을 거쳐오면서 손품과 임장으로 데이터는 갖춰졌고 아니다 싶은 것을 제외하고 하나를 잘 고르면 될 줄 알았는데… 이제 시작이네요! 부동산 사장님께 여쭤야 할 것과 고려 사항이 저렇게 많을 줄이야… 지금까지의 정보는 정말 겉표면일 뿐, 안을 알기 위해선 직접 발로 뛰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똘똘한 한채를 위해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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