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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89기 41조_용용채씨] 잠시 쉬었다 가는 시간

25.12.13
  • 오늘은 건강이 좋지 않아 임장을 못갔다ㅜㅜ
  • 다음 주 임장을 더 많이 하면 된다!! 포기하지만 말자
  • 선배와의 만남은 값진 시간이었다. 중요한건 차근차근 꾸준히 조급하지 않게!!

 


댓글


아침이좋아
25.12.13 23:37

채씨님 화이팅이에요ㅎㅎㅎ🧡 너무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오늘 갔으면 미끄러졌을거에요!! ㅋㅋㅋㅋ 잘쉬셨다!!! 다음주도 같이 힘내요~~~

쿳쥐
25.12.13 23:49

오늘 임장은 비추여써요. 하루종일 부슬부슬 넘나 힘들어쪄ㅡㅡ 이번주것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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