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9기 자산4모아3십억달성하조_꼬꼬리코] 3강 강의후기_ 월급쟁이가 부자로 가는 길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투자자

꼬꼬리코입니다. 

이번에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게도 직접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수익률 높이는 투자의 모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왜 이 단지를 선택했나요?

내가 살던 곳 근처라서

지인의 추천으로

어…. 엄마가 창문을 내다 보니 땅을 판다고 

저기 이사오라고 해서…

저도 그렇게 집을 매수했었습니다. 

엄마 집 근처로…..

ㅎㅎㅎㅎㅎ

앞으로는 투자자로서 선택해야하는데

왜 이 단지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 더 많이 오를 단지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입지가치”

교통/직장/학군/환경/호재

어떤 기준을 갖고 판단하면 좋을지

단지 대 단지를 비교하여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단지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기준으로 엄마 집 근처의 옛 집의

입지평가는 

교통C, 직장C, 학군C, 환경C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은 

교통A, 직장B, 학군B, 환경 B 

다행히 

조금 더 가치 있는 단지로 옮긴 것 같습니다.. 

휴… ㅎㅎ

튜터님의 투자 사례를 통해서

입지가치를 판단하는 방법을 배우고

입지가치가 높은 단지A와

입지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단지B를

투자했을 때를 비교하여

투자 결과를 보여주신 것을 보고

B도 오르기는 했지만 A가 가치가 높으니

더 많은 수익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M

그냥 좋아서가 아닌

주변사람의 의견에 따라서가 아닌

객관적인 입지가치를 통해

다양한 단지들과 비교하면서 

더 가치 있는 단지를 찾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투자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공의 방해꾼 : 선입견

내가 살았던 곳은 선입견이 가득차 있을 수 있어요. 

그런 곳 먼저 수익률 보고서를 써보면 좋습니다.

아….저… 평북을 그렇게 선입견 가득하게 

거기는 평촌이 아니라며 그랬던 자신이 

다시금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수익률 보고서!!

저의 애증의 평북

수익률 보고서 과제로 

선입견을 깨봐야겠습니다!!

BM

애증의 평북 수익률 보고서 작성하기

멈출 수 없는 단 하나의 이유

가지 못할 이유는 너무 많습니다. 

아프고, 힘들고, 바쁘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직장 이슈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로

하지 않을 수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가야만 하는 이유

우리의 비전보드에 적었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BM

신발 신고 나가겠습니다!!

앞마당 vs 반마당

어디까지가 반마당인가요?

강의를 듣는 분들의 의견이 갈렸습니다. 

누구는 사임, 누구는 단임, 누구는 매임, 누구는 결론 전까지

주우이님의 특급처방 

마침표 찍기! 

어디까지 했던, 한 데까지는 정리를 해서 

마침표를 찍어준다면 

언제든 그 다음부터 이어서

작성할 수 있으니

여유시간이 생기면 

부족했던 부분 채우러 가면 된는 말씀을 듣고

애매하게 하다가 정리를 하지 않고 두었던 것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BM

어디까지했던 꼭 한 곳까지는 정리해두기!!

정리 미루기 없음!! 

느렸지만 끝까지 해낸 결과

-배운 그대로 행했던 제자-

강의를 다 듣고 나서 1년 동안 투자를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보이지 않아서 하지 못하셨다고…

너바나님께서

딱 1년 동안 하던 그대로

임장지역 10개 만들고

강의 복습을 열심히 하라고 조언을 해주셨고

그대로 하셨다고 합니다. 

1년 3개월이 지나자

느렸지만 탄탄하게 만들어진 앞마당으로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셨습니다.

남들은 3개 만들면 보이던 것들이 

10개를 만드니까 보였고

그리고 지금 강의를 하고 계시다고

사실 지금 저 멀리 계시는 

주우이님이 과거에는 느렸다는 것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믿고 싶습니다.

저도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니 

다른 분들보다 배움이 느리고

강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임보를 작성하는 것도

결론을 제대로 도출해내는 것도 

모두 동료들 보다 늦었지만

결국 도달할 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BM

느려도 된다. 

과정을 충실히 꾸준히 하며 멈추지만 말자

쉽지 않을 거예요…

우리에게는 관성이 있기에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

주변에서 왜 이렇게 까지 해?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기존에 살던 대로 살면 

다른 삶을 살 수 없기에

조금씩 노력해야 한다고

 월급쟁이는 받는 만큼 일하지만 

우리는 벌고 싶은 만큼 일해야 하고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벌고 싶은 만큼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지금 하는 공부와 임장이 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많이 벌고 싶으니 많이 일한다

바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기초강의 아니었나?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신다고?

비교평가 어렵지 않은데?

하는 생각을 갖고 귀가할 수 있도록

투자자로서의 생각의 흐름을 알려주시기 위해 

7시간을 넘게 서서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주우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