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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기본 저환수원리를 잊지 않아야겠다.

아파트를 찾고자 하면 그 아파트에 빠져들어서 ‘사고싶다사고싶다’ 이런생각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내가 살고자 하는 아파트가 아닌 남이 살고 싶은 아파트에 살아야 된다는 것.

 

서울 규제지역으로 가고자 하니 걸리는 것들이 있지만 극복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남의 눈치가 아닌 우리 가족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했다.

 

10억대의 아파트를 찾고자 하니 급지가 점점 낮아져서 속상했다. 

조금 욕심부려서 11억대 아파트까지 눈을 돌리니 전고점을 찍었지만 매수 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다.

이럴땐 강의를 정리한 글을 본다.

강의를 정리한 파일을 다시 보고 또 보니 저평가에 맞지 않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전고점의 20퍼센트를 다시 생각해봐야했다. 급지가 점점 낮아지지만 전고점을 아직 회복하지 못한 아파트들이 눈에 보였다. 비교평가하기. 차례차례 비교하는 중이다. 

그런데 왜 살아남은 아파트가 없는 걸까. ㅋㅋ. 또 찾고 또 찾아야겠습니다.

 

저평가를 사지만 저가치를 사면 안된다는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고 다시 매물을 또 찾아 떠나봅니다.

 

적용할점.

  1. 관악구내에서 10억대 아파트 (9.5-11억) 전고점 회복하지 못한 아파트 찾기.
  2. 찾은 아파트 정리해서 비교평가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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