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68기 7년 투자해서 0앤리치될 조 [FTF] 조장 활동 후기

진정성과 실력을 겸비한

기버가 되고 싶은

FTF입니다.

오늘은 조장활동 후기를 올려보려 합니다.

이번 68기 열기 70조 조장 후기 한 줄 요약은

조장... 신청하기를 정말 잘 했따! :)

그럼 본격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이번 열기 조장 활동을

하면서 많은 배움이 있었고

앞으로 꾸준히 조장 활동을

해봐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이번 열기 조장 활동에서

어떤 배움과 느낌이 있었는지

올려보겠습니다.

1.타인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더 큰 에너지를 받다.

저희 70조에는 월부 입문이 3년 되었지만

혼자 강의만 들으셔서

임장이나 과제를 못 해보시다가

이번 열기 조활동을 통해서

임장과 과제를 모두 완수하신

조원분이 계십니다.

50대 중반으로 컴퓨터도 능숙하지 못하지만

이번 열기를 통해서 본인에 벽을 꼭 넘어보겠다는

의지가 강력하셔서

임장과 과제의 벽을 넘으신 분이 계십니다.

그 동료분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커다란 에너지와 동기부여를

받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열기는 강의 성격상

투자에 입문하시는

분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수강생 약4000명 중에

75%가 처음 수강하시는

분들일 정도니까뇽.

이런 조원분들과 조장은

자연스럽게 많은 소통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입문자들이 현제 느끼고 생각하는

부동산시장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비교를 하자면

제가 처음 열기를 들었던

22년 5월 당시에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열망이 높았던 시기로

대부분의 열기 수강생들이

투자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높았고

반대로 현제의 수강생들은

역전세, 하락장 그리고 건설업체 부도 등을

보면서 투자에 대해서 50/50 정도의

확신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자기 객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나름 인사업무를

오랫동안 하면서

사람들을 많이 상대했기에

조장 활동에 자신이 있었으나,

막상 현실은 달랐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

그리고

제가 잘하고 싶은 마음이 합쳐져서

조급함이라는 결과로 나타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영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복기해 보면

정말 경험이 전부라는 생각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는 말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 강의를 세 번 반복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의는 200%로 두 번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3번이라고 했을까요?

그것은 조원분들께서 채워주십니다.

"이건 뭐예용?" 강의에 대해서 질문을 해주시니

저는 그 부분을 찾아보면서

공부를 더 하게 되어

복습이 총 3번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5. 대응이라는 것은 이런것!?

투자는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직 투자 경험이 부족한

저에게는 생소한 말인데요

이번 열기 강의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월부는 강의TF와 시장의 분위기를

바로 강의에 적용해서 일까요?

제가 1년 반전에 느꼈던 열기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이런 월부에 변화를 보면서

"이렇게 큰 조직도 시장과 수강생들에

변화를 보고 빠르게 대응을 하는데

나는 현제 변화하는 시장에서

어떤 대응 어떻게 적극적으로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6. 멋진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조모니 반장님 그리고 멋진 조장님들을

만나서 많은 BM을 하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377470

[조장 오프라인 모임 후기]

그리고 이런 멋진 반장님 조장님들께서

동기부여 주셔서

23년을 매물코칭을 통해서

복기와 개선을 하며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431848

[매물코칭 후기]

마지막으로...

이런 모든 것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런 모든 멋진 분들을 만날 수 있는

월부라는 환경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