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부러지지 않는 마음 독서후기_ [바베큐캠프 ]

25.12.15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러지지 않는 마음

2. 저자 및 출판사: 이나모리 가즈오

3. 읽은 날짜: 2025.12.1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강렬하게 지속적으로 바라고 생각하다 보면 그것은 어느덧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스며들고, 그것이 목표를 달성하게끔 스스로를 이끌어 갑니다.
→ 이번 열기 하면서 느낀 건 결국 비전보드 업그레이드다. 그게 우리 현실을 바꿀 것이고, 미래를 만들 거다.

 

어렵다고 생각되면 보통은 목표를 낮추지만, 그 상황에서 오히려 목표를 더 높여 도전하면 그것의 반 정도는 실제로 해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역요법입니다.
→ 사람의 심리는 진짜, 내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너무 공감한다. 많은 분들이 정말 힘들 때 ‘한 발자국 더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행동이 바뀌는 걸 느꼈을 것이다. 생각하고 행동하면 할 수 있다.

 

새로운 계획의 성취는 오로지 흔들리거나 꺾이지 않는 마음에 달려 있다.
고로 마음을 다해 고고한 이상과 드높은 상상을 강렬하게 품어라. 오로지 열망하라. 고고하게, 굳세게, 한결같이.

이러한 바람은 개인적이거나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그 마음속에는 이타심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담겨 있고, 모두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그린 소망은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 월부의 목표상과 매우 닮아 있는 것에 놀랐다. 그 목표가 나의 행복만을 바라면 결국 이 모든 걸 하는 과정에서 나만이 힘을 쓰고 애써야 한다. 부동산도 관계의 경제활동이라고 생각한다. 매수, 매도 과정에서 나 혼자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부동산 사장님, 매도 사장님과의 협상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동료들을 응원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과정에서 나 역시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 충분히 해보자.

자연계의 동식물들은 모두 필사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매일매일 진지하게 진심을 다해 일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 내가 왜 열심히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해본 것 같다. ‘내가 왜 열심히 해야 될까?’ 그에 대한 답을 정말 처음으로 들은 듯하다. 모든 만물은 매일 치열하고 진지하게 살아가고 있다. 짧은 생애를 충실히 살아가고, 힘을 다해 살아가는 것 자체가 답이 될 수 있다.

 

자신이 걸어갈 길을 스스로 개척한다.
힘들 때, 어리석은 판단에 마음이 기울 때, 마음이 나약해질 때 자신을 다독이고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사람, 결코 푸념하지 않는 사람, 어려움이 닥치면 닥칠수록 미래를 위해 희망을 불태우며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노력을 멈추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 내가 할 수 있는 건 노력밖에 없다. 책을 통해 매일 동기부여를 받고 행동해야만 한다. 오늘 내가 미루고 미루던 임보를 계속 쓰자. 그냥 행동하는 것, 그게 지금 내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일이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자신을 다독이고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야 합니다. 즉,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오는 의지력을 붙잡고 지금과는 다른 자신을 상상하며 스스로를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고 자신에게 말해 주는 것입니다.
→ 어제 동료와의 대화에서 깨달았다.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 내가 감정에 휘말려 있다는 것을. 다음번에는 조금 더 감정에서 벗어나 조급함에서도 벗어나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해야겠다.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진정으로 시작할 때이다.
성공한 자와 실패한 자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정도다. 그리고 그 차이는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나타난다. 하지만 실패한 자는 어려움이 도래할 때를 넘지 못한다.
실패한 자는 “해도 안 된다”며 푸념을 늘어놓는다. 성공한 자는 열의를 불태우며 생각을 거듭해 실행으로 옮긴다.

 

감성적인 번뇌에 빠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번뇌할 필요 없고, 번뇌해서도 안 된다.
결코 마음을 어지럽혀서는 안 된다. 마음속 번뇌와 고뇌에서 방향을 틀어 새로운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 인간이란 실패와 실수를 반복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존재니까. 그보다는 미래로 눈을 돌려 새로운 행동으로 옮겨 가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반복해서 반성하지 않으면 그 인품을 유지하기 어렵다.
그 울림을 유지하려면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고 항상 반성해야 한다.
→ 매일 반성하고 나아가야 한다.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행동하자.

결국 경영자의 사적인 바람보다 사원이나 그들의 가족을 행복하게 만드는 게 기업 경영의 참된 목적과 비전이며,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마음속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 개인의 목표가 되면 회사의 존립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말, 너무 울림이 큰 말이다. 정말 이상적인 경영자의 모습이고, 이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결과를 보여준 사람의 말이니 더욱 신뢰가 간다.

얼마나 마음이 균형 잡혀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너무 대담해서도 안 되고, 너무 겁이 많아서도 안 됩니다. 너무 낙천적이어도 안 되고, 너무 신중해서도 안 됩니다.
→ 아직 이 문장을 이해하기에는 어렵다. 나는 겁이 많은 편이고 낙천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조금 더 대담해지고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

즉, 새로운 것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걸 해내고야 말겠다는 야만인의 본능에 가까운 탐욕과 투쟁심이 필요합니다.
→ 성장에 대한 목마름, 그것이 본능이지 않을까.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새로운것을 배우는건 책에서 할 수 있는이게 아니라는것, 내마을을 배우는게 우선이라는것이다. 책을 통해서 많이 배울수 있지만 내 마음을 우선으로 보살펴야한다는것

2. 감성적인 번뇌에 빠지지 말자, 지금 이 상황을 바꿀수있는건 나밖에 없다. 힘든 상황 고민 되고 의심되는 상황속에서 내가 해야될걸 생각해야한다. 감정에 휘말리지 말자

3. 포기하고 싶을때가 진정 시작할때이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점은 거기서 차이가 s난다. 난 항상 그 시작점을 만날거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포기하고 싶을때는 언제든지 나올거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그때가 항상 행동할때이고 그때가 실패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갈림길이다. 

 

2. 우리 가족의 상황을 감성적이 번외에 빠져 무엇을해야되지? 라고 끝내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 행동방향을 추리고 행동해 나가야한다. 

 

3. 성장의 목마름, 거기에서는 야만이의 본능이라는 단어를 쓸정도로, 본능대로 움직히고 몰아붙이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따지지말고 행동해나가야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반복해서 반성하지 않으면 그 인품을 유지하기 어렵다.
그 울림을 유지하려면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고 항상 반성해야 한다..


댓글


웃음정
25.12.15 12:49

멋지심다 캠프님!!!!

이브잉
25.12.15 13:38

저도 이 책 읽고 있는데 ㅎㅎ 캠프님 오래오래 같이해요오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