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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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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프레임 + 최인철
✅저자 및 출판사 : 최인철, 21세기 북스
✅읽은 날짜 : 12.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설계, 접근, 최선의 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최인철 :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서울대 ㅊ=행복연구센터 센터장이다. 서울대 공대 입학한 후에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원리를 파헤치는 심리학이 좋아서 심리학과에 재입학하고, 졸 업 후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프레임 : ‘프레임’의 개념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인간과 사회릘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화 새로운 통찰을 일깨우며 심리학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에 관한 책이다. 프레임은 결심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설계’의 대상이다. 언어와 은유, 가정과 전제, 단어와 질문, 경험과 맥락 등을 점검한 후에 더 나은 것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작업을 요한다. 이 책은 우리의 착각과 오류, 오만과 편견, 시룻와 오해가 ‘프레임’에 의해 생겨남을 증명하고 그것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창조하는 지혜와 겸손을 장착하는 것, 우리가 프레임을 배워야 할 이유다
✔️ (011) 지혜는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지혜란 자신이 아는 것가 알지 못하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사이의 경계를 인식하는 데에서 출발한다고 믿는다.
❗️(인사이트) 지능과 지혜는 다르다. 나의 한계를 인식하고 마음의 한계에 직면 할 때 경험하는 경험과 겸손을 바탕으로 더 나은 내가 되도록 노력하자
✔️ (44) 자기 삶에 대한 평가가 시시하다면 내가 시시한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이지도 모른다. 답이 안 나오는 인생을 살고 있다면, 질문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무언가 더 나은 답을 찾고 싶은 사람은 세상을 향해 던지고 있는 질문부터 점검해야 한다.
❗️(인사이트) 질문의 깊이는 내가 얼마나 지혜로운지에 달려있다고 본다. 내가 더욱 지혜로워져 프레임이 바뀐다면 질문의 깊이가 달라지며 이는 내 인생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길에 귀중한 답을 찾도록 해줄 것이다.
✔️ (56) 안 좋은 일과 좋은 일을 하나씩 경험할 수 있다면 무엇을 먼저 경험하곘는가? 대체로 안 좋은 일을 먼저 경험하는 것이 낫다. 안 좋을 일 다음에 경험하는 좋은 일은 더 달콤하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뒤에 경험한 좋은 일이 앞에서 경험한 안 좋을 일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하게 해주기 떄문이다.
❗️(인사이트) 어차피 해야하는 일이라면, 어렵고 힘든 일을 먼저하자. 젊어서 하는 고생이 인생 후반부에 고생하는 것보다 낫다. 하루라도 더 빨리 시작하면 성과도 더 빨리 나온다. 지금 바로 실행할 때다.
✔️ (72) 상위 프레임은 왜 이 일이 필요한지 그 이유와 의미, 목표를 묻는다. 비전을 묻고 이상을 세운다. 상위 수준의 프레임이야말로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 견지해야 할 삶의 태도이며, 자손에게 물려줘야할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인사이트) 어떤 일을 할 때 일이 힘든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제 구체적인 것보다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본질에 집중하자. 그러면 낮은 수준의 프레임은 그저 극복해야할 과제에 불가하다.
✔️ (77) 성취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접근’ 프레임이다. 접근 프레임은 보상에 주목하기 때문에 어떤 일의 결과로 얻게 될 보상의 크기에 집중하고 그것에 열광한다.
❗️(인사이트) 더 성장하고 도전하는 용기있는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접근 프레임을 가져야 한다. 성취하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편하고 안락한 삶 보다 본인을 더 불편하게 하고 더 노력하자.
✔️ (135) 진정한 지혜는 내가 나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설명하는 마음의 습관에서 나온다.
❗️(인사이트) 내가 나를 대하는 태도와 프레임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 한다면 과연 이해하기 힘들까? 역지사지의 자세로 늘 다른 사람(상황)을 이해하려 해보자.
✔️ (177) 다름 사람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내 선입견이 먼저 내 행동을 바꾸고 그 행동이 타인의 행동을 바꾸는 이 위험한 순환을 인식할수록 우리는 지혜로워질 것이다.
❗️(인사이트) 나는 안돼. 할 수 없어. 부정적인 감정을 버리고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음을 느끼고 “있음”을 실천하자.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돈의 그릇을 가지고 있고 지금 그 과정을 지나가고 있다.
✔️ (177) 다름 사람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내 선입견이 먼저 내 행동을 바꾸고 그 행동이 타인의 행동을 바꾸는 이 위험한 순환을 인식할수록 우리는 지혜로워질 것이다.
❗️(인사이트) 우리가 가진 신념과 기대는 먼저 우리의 행동을 바꾸고 우리가 상대를 대하는 태도는 그 사람의 행동을 바꾼다. 내가 먼저 상대를 존중할 때 그 또한 존중받고 나도 존중받는다. 누군가에게는 내가 바로 프레임이 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 (207)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원한다면 10년 전의 촌스러운 외모를 보며 부끄러워하기 보다는 10년 전의 지적 수준을 떠올리며 그때보다 성장했다는 뿌듯함을 경험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인사이트) 남과 나를 비교한 것은 나의 성장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 비교를 진정하고 싶다면 과거의 내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고 미래의 나를 상상해보자. 나는 얼마나 더 지혜로워 질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지혜로워질 수 있는지 프레임을 넓혀보자
✔️ (236) 진정으로 지혜로운 부자들은 돈의 절대 액수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상대적 비교에 따른 푼론이란 이름을 거부한다.
✔️ (247) ‘공돈’으라는 이름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어차피 없었던 돈’ 혹은 ‘어차피 쓰려고 했던 돈’이라는 이름도 없다. ‘이 돈,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산다’는 표현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이것만 충실히 지켜도 경제적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인사이트) 김승호 회장도 거지가 버린 11페니를 줏어 가며, 앞으로 부를 향한 거름이라고 표현했다고 했다. 돈을 존중할수록 나도 존중받고 나의 부의 그릇도 커진다. 공돈, 푼돈 프레임을 버리자.
✔️ (284) 누군가 본받고 싶은 대상이 있다면 그 사람의 전기나 자서전을 읽고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반복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사이트) 요즘 가장 꽂혀 있는 부분이다.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 멘토를 정하고 따라하고, 그 인맥 안에 들어가는 방법을 찾는 것. 최근 오디오북을 들으며 여러 사람들의 인사이트를 얻고 있는데 이를 통해 빨리 멘토를 찾아야 겠다
✔️ (286) 행복은 소유 자체를 위한 소비보다는 경험을 위한 소비를 했을 때 더 크게 다가온다. 편안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위해 소비해야겠지만, 정년 한차원 높은 행복을 경험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소비하도록 하라.
❗️(인사이트) ‘해빙’책에서도 나온 것과 같이 목실감을 쓸 때 행복했던 순건을 구체적으로 묘사할수록 “있음”이 더 채워진다고 했다. 행복한 순간을 배가시키고 그 에너지를 발전을 위해 쓰기 위해 노력해보자.
✔️ (291) 성인기의 성취라는 것은 그것이 어떤 영역이든 ‘중단 없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특정 학습 목표를 위해 정확하게 설계되고 가르치는 선생님이 존재하며 자기 수행에 대한 즉각적이고 반복적인 피드백이 존재하는 계획된 훈련이 필요하다.
❗️(인사이트) 탁월함에 이르기 위해서는 집요한 노력과 훈련이 필요한데, 무의미한 반복으로는 성취를 이루기 어렵다. 환경 내에 머무르며 꾸준히 자극받고 피드백 받을 수 있도록 하자
✔️ (293) 인생의 부사를 최소화하라. 생명력이 너미는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부사를 줄이고 자신의 의사를 단순하고 명료하게 전달해야한다. 대표적인 인생의 부사를 꼽아본다면 ‘소유물’과 ‘타인의 시선’이다. 세상이 나에게 제시해주는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아는 것. 그것이 우리의 영혼을 살아있게 한다. 부사를 줄이는 작업이란 바로 그런일이다.
❗️(인사이트) 내면의 성장을 이루고 자신감으 회복하기 위해 본질에 집중하자.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고 집중하자. 인생의 상위 프레임을 늘 상기하며, 지금 내가 해야할 수 있는 일을 행하자.
✔️ 모든 일은 내 마음 먹기에 달렸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상대를 대하는 태도도 내가 어떻게 프레임을 가지고 행동하는지 달려있다.
✔️ 삶의 목표에 대해 궁극적인 질문을 던져보자. 그 일은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인지 생가해보고 지혜를 쌓아 그 질문의 질을 높여보자. 지혜가 쌓일수록 그 질문의 품격은 높아지고 내 삶의 본질에 대한 의문도 점점해소할 수 있다.
✔️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을 구분해내고,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답을 알 수 있도록 거인의 지혜를 빌리자. 꾸준히 독서하고 글로 풀어내보자.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답을 찾아보자.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선을 답을 찾고 지체없이 실행하자.
✔️ 습관의힘(찰스 두히그). 스스로 더 발전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상위 프레임에 집중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본다. 시스템은 좋은 습관과 단계별 마일스톤이라고 보는데 습관의 힘을 기르기 위한 책이라고 본다. (아직 사놓고 안 읽었다 ^^)
✅ (291) 성인기의 성취라는 것은 그것이 어떤 영역이든 ‘중단 없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특정 학습 목표를 위해 정확하게 설계되고 가르치는 선생님이 존재하며 자기 수행에 대한 즉각적이고 반복적인 피드백이 존재하는 계획된 훈련이 필요하다.
❗️1만 시간의 법칙과 관련하여 지금 투자 이외에 집중하는 것이 있나요? 그것이 있다면 그 것이 무엇이며 왜 하는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고 어떤 식으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지 그 경험을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