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나만의 투자기준을 만들고 싶은 갑부자입니다.
열반기초 3강 교재를 보면서 가장 크게 남은 건 한 문장이었어요.
“부동산 투자는 결국 저환수원리를 지키느냐, 아니냐의 싸움이다.”
머리로만 알던 말들이 이번 강의와 교재를 통해 처음으로
“아, 그래서 내가 그동안 헷갈렸구나” 하고 체감이 되더라고요.
강의에서 정리해 준 저환수원리는 결국 다섯 가지 질문으로 요약되더라고요.
“이게 진짜 ‘저평가’인가?”
“언제든 ‘환금’ 가능한가?”
“기대하는 ‘수익률’이 나오는가?”
“원금은 지킬 수 있는가?”
“리스크는 충분히 체크했는가?”.
그동안은 ‘갭이 적다’, ‘요즘 인기 있다’ 같은 감으로만 보다가,
이 다섯 가지를 체크리스트처럼 하나씩 대입해 보니
같은 물건을 봐도 느낌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좋아 보이는데?”에서 “저환수원리에 안 맞으니까 패스”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겼달까요.
예전에는 네이버 부동산 켜놓고 비슷비슷해 보이는 매물 사이에서 한참 헤매곤 했어요.
강의에서 알려준 것처럼 저환수원리를 ‘비교평가’ 표 안에 넣어보니,
단지별·지역별로 뭐가 진짜 싸고,
뭐가 그냥 싸 보이기만 한 건지 조금씩 구분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교통, 학군, 환경, 직장 같은 가치 기준 위에
저평가·환금성·수익률·원금보존·리스크 점검을 얹어 정리하니까,
“지금 사도 되는 물건”과 “그냥 구경만 하는 물건”이 확실히 갈리더라고요.
이렇게 숫자와 체크리스트로 정리하다 보니
감정이 덜 섞여서 훨씬 차분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3강 강의를 보면서 가장 크게 바뀐 건 속도에 대한 욕심이었어요.
예전엔 “빨리 한 채라도 더 가져야지”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저환수원리를 지키면서 오래 가야겠다”는 마음이 먼저 듭니다.
불황에 매수하고, 호황에 매도하고, 하락장에도 버틸 수 있는
저평가 우량자산만 들고 가라는 메시지가,
단기 성과보다 ‘길게 응원할 수 있는 자산’을 고르라는 주문처럼 느껴졌습니다.
지방은 최소 5년, 수도권은 10년 응원할 수 있는 곳에
투자하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이제는 매물을 볼 때마다 가격·입지만 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저환수원리 다섯 가지를 떠올리게 됐습니다.
다음 임장부터는 후보 물건을 고를 때, 그리고 비교평가 표를 만들 때도
가장 첫 줄에 ‘저환수원리’ 체크 항목을 넣어 보려고 합니다.
열반기초 3강은 저에게 “투자는 감이 아니라 원칙으로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못 박아 준 강의였고,
덕분에 앞으로의 투자 복기와 공부 방향도 훨씬 또렷해졌습니다.
이제는 숫자와 원칙으로 말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저환수원리를 제 투자 인생의 기준점으로 삼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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